구글 앱스를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이 책을 본 소감은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구글 앱스에서 쓰는 자바스크립트에 이미 익숙하기 때문이죠.
자바스크립트를 다뤄봤다면, 이 책이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자바스크립트에 익숙한 사람이 이 책을 선택하기는 애매합니다.
이 책의 3분의 1이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다루기 때문이죠.
자바스크립트 문법은 정말 쉽고 간결하게 잘 다뤘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기초 학습서로 딱이다 싶었죠.
자바스크립트에 익숙치 않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다룬 부분과 나머지를 분리해서 2권으로 구성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따로 살 수 있고 세트로 살 수도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