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v***
2022-12-30

어려운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의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개념은 한 번 더 풀어쓰고, 적절한 예시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일상 소재를 활용한 비유를 활용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를 머릿속에 직접 그리듯이 설명해 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2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될 것 같은데, '혼자 공부하는 ... 시리즈'는 처음 접한 것 같네요.
간단히 평한다면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때 한 번쯤 읽어 봤으면 합니다.
컴퓨터 구조와 OS에 대해 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전공서적이나 메뉴얼 같은 것은 깊게 파는 대신에 넓지 못해서 보고 나면 이 나무가 어디에 속한 나무인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넓게 다루어 그런 우려는 없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에 필요하지만 어려운 주제인 스케줄링이나 프로세스, 쓰레드, 동기화, 데드락에 대한 설명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깊이로 다루고 있어 조금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 놓은 저자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기 위해 면접을 준비한다면 정리해볼 수 있는 노트를 별도로 제공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꼭 면접이 아니더라도 가끔 용어 노트를 보고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용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