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리뷰

junghun***

|

2022-12-28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 저자 : 잭 도허티 , 일리야 일라얀코우
  • 번역 : 김태헌
  • 출간 : 2022-07-04

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를 처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책입니다. 보통 데이터 시각화를 다루는 책이 파이썬의 판다스, 맷플롯립 같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이런 프로그래밍적인 내용을 빼고도 정말 제대로 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설명합니다. 물론 10장 부터 코딩을 조금 맛보게 되는데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은 아주 방대합니다. 대학 교재로 사용한다면 한 학기 또는 1년 정도의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공부하면 시간이 제법 많이 들 것 같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하나의 툴로 데이터 시각화를 설명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여러 툴을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구글 시트로는 정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작업마다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도구)를 많이 알아야 데이터 처리, 분석, 시각화 작업을 할 때 편합니다.

 

책에 정말 다양한 차트, 지도가 나옵니다. 어떤 데이터에 어느 차트, 지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스킬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하는지 질문을 계속하는 구조입니다. 단순한 차트/지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웹에 임베딩해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것 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장부터 나오는 깃허브 사용부터가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깃허브와 아톰 텍스트 편집기로 코딩을 입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코딩을 할 때 이런저런 세팅이 참 귀찮은데 이 책을 따라하다보면 쉽게 개발환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하는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하는 비기술적인 부분도 다룹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다양한 차트로 데이터를 왜곡시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사용하는 방식이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데이터 스토리 노하우도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책이라고 하지만 거의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과학의 기초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쉽지만 깊이있는 책, 공들여 만든 책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나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 뭔가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이 책의 내용을 빠르게 한번 살펴봤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다시보면서 노하우를 습득할 생각입니다. 이 책의 내용만 어느정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도 회사는 물론 정말 다양한 곳에서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울 점이 참 많은 책이네요. 이 책을 기점으로 데이터 관련 다양한 분야를 도전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