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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챗GPT처럼 자연어를 찰떡같이 알아듣는 트랜스포머 완벽 해부
이 책의 저자는 허깅페이스 공동설립자 및 개발팀 2분 포함 무려 3분이나 된다. 역자는 믿보 박해선님이다.
허깅페이스는 트랜스포머 유명한 모델 현재 기준으로 50개 이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이다. 모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100개를 넘는 모델을 보유할 거라 생각이 든다. 라이브러리는 내부 코어를 러스트언어로 작성하여 빠르고 버그없이 엄격하게 동작한다. 추천사를 쓰신분들도 kaggle과 FASTAI설립자분 및 핸즈온머신러닝 저자분을 비롯하여 어마어마하다. 목차는 1장에서 3장까지 자연어처리와 트랜스포머를 자세히 알아보고 허깅페이스로 구현방법 및 파이토치로 저수준으로 작성해보며 4장 ~ 7장까지는 다양한 예제를 3장에 소개된 모델 들을 활용하여 구현한다. 8장에서는 효율적인 모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9장~10장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포함하여 데이터를 수집해서 밑바닥부터 모델을 훈련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11장에는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그림과 설명이 탄탄하고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구현해 본다는 점이다. 그리고 트랜스포머 가계도를 통해 각 모델의 특성을 파악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그리고 파이토치와 케라스 코드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굳이 이 책의 단점을 들자면 한글로 처리하는 예제가 부족하고 기본지식이 없다면 읽는 속도가 상당히 느릴 수 있다는 점이다.
소스코드는 언제나 그렇듯이 자세하게 최신 버전을 반영하고 있어서 동작시켜보며 이해를 도울 수 있다.
파이토치 또는 케라스를 활용해봤고 딥러닝의 이론이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또 하나의 무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