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i***
2022-12-27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점점 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고, 분류하고, 통계내고, 차트그리고....
이런 일이 많아 지고 있다.
그러던중 올해 마지막 서평 책 중에 이 책이 눈에 들어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 내용의 구성은 먼저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이후에 데이터 스토리를 위한 도구의 선택을 시작으로 스프레드시트 잘 사용 하는 방법, 데이터를 찾고 모으는 방법,
데이터를 정리하고 비교하는 방법등의 기본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파트1을 구성하고 있다.
여기서 엑셀이 아니라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 것은 반길 만한 일인것 같다.
엑셀은...국내에선 대부분 기업이 사용하긴 하지만 점점 오픈소스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 가는 추세도 보이고 있고해서
여러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들과 호환성을 생각한다면 좋은것 같다.
데이터를 찾는 내용은 사실 기술적인 내용 보다는 그냥 여러 데이터 수집 경로를 설명하고 있는듯 하다.
데이터 수집처가 확실 하다면 가볍게 읽고 참고 정도만 해도 좋을것 같다.
파트2로 넘어가면 차트 만들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각화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차트 챕터는 다양한 차트를 만들어 내야 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이후에 지도로 시각화 하는 내용과 테이블을 사용하는 방법, 웹에 임베딩 하는 방법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파트3에서는 깃허브를 이용하여 코드 공유하여 사용하는 내용, Chart.js등 차트 템플릿 이용하는 방법, 리플릿 맵 템플릿 사용법과 지도 데이터를 변환하여 다루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파트4는 데이터의 스토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내 경우에는 데이터 수집? 축출? 을 위해서 파이썬을 사용중이고...
데이터 정리를 위해서는...엑셀, 경우에 따라서는 RDBMS 등을 사용중이라...
다른것 보다 차트관련 내용이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듯 하다.
연말에 인사이동으로 좀 어수선 + 마음이 붕~ 상태이긴 한데
앞으로 가야 할 부서가 데이터 분석쪽으로 정해 지면서 리뷰 도서가 왠지 내 운명을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랄까....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 리뷰 도서가 마음에 들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