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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s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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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때 필요한 실용 가이드북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리스크는 무엇인지, 아키텍처 설계 원칙은 어떻게 적용하고 해결하는지, 유관 부서의 실무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의 주제를 개발자가 흔히 겪는 경험을 기반으로 풀어냈다.

  • 저자 : 조지 페어뱅크스
  • 번역 : 이승범
  • 출간 : 2022-05-30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은 아키텍처 책을 계속 보게 되네요.

이 책을 보고 처음 받은 인상은 딱딱하다 였습니다.

요즘 못 보던 Hardcover 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보던 책들이 좀 더 가볍게 쓰여져 있었다면, 이 책을 좀 더 진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아마도 '아키텍처 무용론'에 대한 저자의 대답으로써 이 책을 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것을 간단히 정리 하자면,

어떤 소프트웨어도 아키텍처가 없는 것은 없고, 별로 도움이 안되는 부분까지 아키텍처를 만들어서 비판을 받고 있으니,

리스크가 높은 부분은 좀 더 아키텍처를 잡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좀 더 간편하게 하는게 좋겠다는 것이고,

아키텍처의 적절성의 평가는 리스크 감소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

좋은 내용이기는 한데, 이런 적절, 적정 또는 중용 같은 단어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고,

결국 경험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가이드 제시가 아니고

아키텍처를 결정하는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방법론인 '리스크 주도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는 부분으로 3장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부는 구체적인(?) 모델들을 설명합니다.

​

특별히 번역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제가 사용하던 용어와 좀 다른 범주로 쓰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또는 잘 못 사용하던?)

읽고 이해하는게 쉽지는 않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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