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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서버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AI를 실행해 속도와 개인정보 유출 이슈에서 장점이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다루는 전문서. 동일한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iOS 코드와 안드로이드 코드 모두 제공하여 동시에 익힐 수 있고, 각 실습을 단계별로 진행해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구글AI Advocary 리더인 로런스 모로니님이다. 역자는 구글 엔지니어인 곽도영님과 ETRI근무중인 박찬성님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모바일 개발자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추천했는 데 모바일개발자에게도 필요하지만 딥러닝개발자와 AI서비스 개발자등 많은 개발자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목차는 Chapter1,2가 딥러닝 소개이고 Chapter 3, 8 이 각각 ML Kit과 TF Lite 소개이고 Chapter 4, 6 이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비젼처리, Chapter 5, 7 이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자연어처리 Chapter 9~11이 각각 커스텀모델 소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커스텀모델 사용이고 Chapter12가 파이어베이스, Chapter13이 iOS를 위한 CreatML, CoreML 소개, Chapter14가 tf.serving이고 Chapter15가 윤리, 공정성, 개인정보보호이다.
이 책의 장점은 광범위하게 라이브러리(tf관련 ...)와 언어들(python, kotlin, swift)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책이 380페이지가 넘는데도 많이 가벼워 들고 다니기가 좋다.
이 책의 단점은 용어들이나 툴 사용법들이 완전 초심자가 접근하기에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름은 점점 이런 추세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익혀두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데는 일주일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고 혹시 부족한 내용은 레퍼런스를 참고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서 이 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