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or***
2022-10-30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과 실용적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안내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키텍처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항상 낯설고 어색한 감이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해 한번쯤은 접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리뷰 책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2달만에 쓰는 리뷰라 괜히 구성을 좀 다르게 작성해보겠습니다. (?) 이번 리뷰는 책 내용 중 1장 베스트 프랙티스가 없다면? 파트에 대해 중점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요즘과 같이 분산 시스템에서 가장 관심받고 있는 스타일의 아키텍처는 마이크로서비스입니다. 책에서는 아래의 3가지 배경이 공유 리소스와 중앙집중식 오케스트레이션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합니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아키텍처와 설계, 서비스, 커플링, 컴포넌트, 동기 통신, 비동기 통신, 오케스트레이션, 코레오그래피, 원자성, 계약(컨트랙트), 비티케팅 워크플로, 티케팅 워크플로와 같은 용어 정의를 짚고 넘어간다는 점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키텍처라는 개념이 낯설었기 때문에 1장에서 용어의 정의나 비슷해보이는 용어들에 대해 다시 비교하고 설명해주는 친절함이 이 책에서 가장 좋게 본 점이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아키텍처를 예시로 하여 문제 상황 시뮬레이션, 컴포넌트, 데이터 모델과 같이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준다는 점도 책의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전체적인 목차를 봤을때 꽤나 구체적인 책입니다. 참고로 이 책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이라고 합니다. 책 설명 중간중간에 몇몇 개념은 해당 책을 참고하라고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Hard Parts를 같이 읽으면 아키텍처에 대한 지식을 더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관련해서 관심있으신 분은 두 개의 책을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s://vg-rlo.tistory.com/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