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hwa***
2022-10-29

실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마존이 제공하는 AI 서비스가 주는 이점을 마음껏 활용해보는 도서
이번에는 실물 책 말고 구글 북스로 받았다. 아이패드로 읽으니 딱인듯!
AI기술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게 되면서 클라우드 제공업체에서 이런 훈련 과정을 간소화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AWS이다. AWS에서는 퍼스널라이즈를 통해 추천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대상은 풀스택 및 백엔드 개발자 & 솔루션 아키텍트와 프로덕트 오너!
지금 생각해보니 한빛미디어의 대부분의 책에서 책의 구성과 로드맵을 제시해주는데,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어떻게 책을 읽어야할지 알 수 있다! 1부에서는 배경지식과 간단한 서버리스 AI시스템, 2부에서는 AI모델을 사용하기 위해 알아야하는 개별 도구과 기술, 3부에서는 AI시스템 맥락에서 1,2부를 통합하는 방법!
책 제목에도 있는 AWS는 Amazon Web Service! 1부에서는 클라우드 생태계에 대한 설명과 함꼐, AWS와 구글, 애져를 함께 비교해놓았다. 바나나와 원숭이, 정글문제에서 객체지향 코드 베이스에서 일어나는 재사용 문제를 정리할 수 있는데, '바나나가 필요해서 쥐었더니 바나나를 잡고있던 원숭이도 차지하고 나무를 쥔 원숭이 덕에 정글 전체를 차지했다'. 객체지향의 트렌드를 클라우드 컴퓨팅,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네이티브 서비스까지 역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AI에 대한 설명도 명쾌하게 제시되어있는데, 컴퓨터가 인간과 다른 동물처럼 학습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결국 코드 뭉치일 뿐! AI의 역사를 또 수학적으로 접근한 것도 흥미로웠는데, 17세기 철학자들(라이프니츠, 데카르트)이 인간의 생각을 체계적이고 수학적인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개념을 탐구하면서 인간이 아닌 기계에 의한 복제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한다. 또한 러셀, 부울같은 사상가가 인간 복제품에 대한 정의를 발전시켰고 수학자 괴델의 성과가 결합되어 앨런 튜링으로 발전한다.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모든 수학문제는 이론적으로 튜링 머신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이후 다트머스 회의로 이어져 AI에 대한 낙관론이 대세였으나 AI겨울이 찾아왔고, 또 다른 두번째 겨울이 찾아왔다. 알고리즘은 개선되었으나 계산능력이 맞추지 못했고, 결국은 컴퓨터 성능이 계속 증가하면서 IBM의 딥블루를 시작으로 AI가 확장되기 시작한다.
AI가 실세계에서 사용되는 예시는 우선 먼저 떠오르는 추천시스템! 고객의 이력으로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과 넷플릭스, 광고 등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최근에는 데이터와 보안을 점점 중요시 여기는 추세인데, 데이터 처리에 대한 규제가 자리잡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때 보안의 침해와 보안의 강화에서 역시 AI가 쓰이는데 편향에 대한 부분도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외에도 시계열 데이터를 주로 다루는 금융, 진단에 사용되는 의료 등 AI전반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있다!!
2장에서는 https://nodejs.org/en/ node.js를 사용하여 개발 예제가 진행된다. 그중에 크롤러 서비스는 대상 url이 배치되면 호출되는 식!아직 쪼금 어렵다... AWS 사용은 유료다... 차근차근 책을 보면서 따라해서 개발에서 기역까지는 손대보고 싶다. 안그래도 개발을 해보고 싶었는데 길라잡이처럼 붙잡고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친절한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