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y7***
2022-10-29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과 실용적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안내서
> 책의 구성 및 내용
이 책은 특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주장하는 형태의 책은 아닙니다.
분산 아키텍처를 구성하며 고려되어지는 다양한 요건들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고 균형을 맞추도록 조언해주는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는 최고의 설계를 고집하지 마세요.
그 대신 나쁜 것 중에서 제일 나은(least worst) 트레이드오프 조합을 찾으세요
만물은 독일지니, 독이 없는 건 하나도 없다. 오직 용량만이 독성을 없앨 수 있다.
- 파라켈수스
기본적인 전제는 분산 아키텍처 입니다.
근래에는 예전과 다른 IT 환경변화로
MSA , Cloud 환경이 기본적으로 고려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MAS를 위해 모든걸 디커플링하는 것도 옳지 않다,
제일 나은 트레이드 오프 세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주장입니다.
실제와 비슷한 사례를 통해, 분산 아키텍처로 개선해 나가며, 각 결정에 대한 트레이드 오프를 적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Part 1 따로 떼어놓기, 에서는 각 서비스와 데이터를 어떻게 나누어 설계할 지에 대한 내용을 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Part 2 다시 합치기, 에서는 나누어 놓은 서비스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유할 것은 무엇인지, 공유데이터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한빛전자라는 가상의 회사를 기준으로,
기사 출장서비스의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을 통해 다양한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각 아키텍처에 따른 트레이드 오프만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니 좀 더 편안하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키텍처 퀀텀 : 높은 기능 응집도, 높은 정적 커플링, 동기적 동적 커플링의 특성을 띈, 독립적으로 배포 가능한 아티팩트
퀀텀에 대한 설명도 아래와 같이 개발자들의 대화를 통해 차례대로 설명하니 쉽게 이해하기 편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독자들이 개발 프로세스나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책의 제목에서 얘기하는 바와 같이 트레이드 오프에 대해 계속 설명합니다.
하나의 주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각의 트레이드 오프에 대한 설명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실제 프로젝트를 분산 환경으로 변경할 때 고려해야될 사항들을 적절히 한 권에 알차게 넣어 놓은 책이었습니다.
> 장점
> 아쉬운 점
> 책읽기 필요사항
솔루션 개발 경험
> 추천 독자
분산환경을 고려하고 있는 솔루션 아키텍트
> 정보
저자: 닐 포드, 마크 리처즈, 프라모드 세달라지, 세막 데그하니
옮긴이: 이일웅
출판사: 한빛미디어
전체 페이지: 484페이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