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
2011-04-25

김 과장 책상에 쌓여있는 두꺼운 엑셀 책은 벌써 서너 권. 아무리 따라 해도 엑셀 실력은 늘지 않고, 엑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최 대리를 보며 좌절감만 커집니다. 산더미 같이 쌓인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 엑셀만큼 좋은 프로그램은 없다는데. 김 과장에게는 오히려 엑셀이 짐스럽기만 합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그나마 조금 알던 것도 까마득하고. 문서를 작성하려고 엑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광활하고 하얀 빈 엑셀 시트만큼이나 머릿속도 하얘집니다. 도대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