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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제안서 작성부터 발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데이터를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입니다.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분석가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기획자, 세일즈, 마케터, 그 밖의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10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에서 저에게 선정된 책은 바로 <데이터 스토리>라는 책입니다.
<데이터 스토리>는 생소한 제목이었지만, 동시에 데이터와 스토리라는 각각의 개념이 연결되면서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각광을 받게 된 작년부터 데이터 관련 내용은 마침 제게 관심분야이기도 했고 재미있을 것 같아 나는 리뷰어다에서 데이터 스토리를 신청했고 운 좋게도 당첨되어 이번에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읽기 시작하자마자 나는 순식간에 빠져들었습니다. 전혀 이질적으로만 느껴졌던 데이터와 스토리의 만남이라니.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라 해야할까요?
정말이지 한 번 손에 잡으니 놓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데이터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혹은 스토리는 실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편견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저처럼 요즘 데이터 분석 및 표현 등과 관련해서 공부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스토리의 저자 낸시 두아르테는 바로 프레젠테이션 계의 전설적인 책인 슬라이드올로지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슬라이드올로지를 흥미있게 본 분이라면 이번 책 데이터스토리에서도 깊은 영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0년전에 구매한 낸시 두아르테가 쓴 <슬라이드올로지>입니다.
외부 강연도 많이 하는 저에게 발표를 위한 슬라이드 제작의 기초를 쌓게 한 아주 의미있는 책입니다.
의미있는 프레젠테이션 제작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는 <슬라이드올로지>처럼 이번 <데이터스토리> 역시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