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사람들은 일을 하면서 수 많은 회의나 행사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데이타)들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해서 발표하게 됩니다.
발표자는 열심히 준비했겠지만 참여자 입장에서는 어떤 발표내용을 기억에 오래남고, 어떤 발표내용은 지루하고 금새 잊혀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자료를 효과적으로 청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스토리텔링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은 다루고 있습니다.
점점 연차가 쌓일수록 데이터를 가지고 살펴봐야하는 범위는 늘어납니다. 기본적으로 담당자는 데이타를 이해해야 합니다. 수집,정제,분석등을 합니다.
팀리더나 팀장등은 데이타에서 의미를 찾아내서 데이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을때 긍정적인 변화이면 지속할 수 있도록 부정적인 변화이면 이를 막을 수 있도록 판단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고, 이를 위해 보고서는 어떤 구조로 잡을 것인지, 어떤 시나리오 구조에 따라 뼈대를 잡고,
어떤 어휘들을 사용해서 표현을 하며, 수치를 최대한 청중과 익숙한 사물 개념을 통해 표현하여 이해를 도울 것인지, 데이타를 차트등으로 표현할때
중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구성 자체가 프리젠테이션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간략한 설명과 여러장의 슬라이드로 이루어져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물론 이 책만으로 본다고 보고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때에 어떤 차트를 써야한다든지, 어떻게 저런 구조의 PPT를 만들 수 있다던지 그런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파워포인트등을 만들떄 여기 가이드들을 염두에 둔다면 좀 더 상사에게 인정받고 청중들이게 공감받고 기억에 남는 발표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