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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도서 리뷰] 초보자도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

kyun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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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데이터 소스를 찾고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저자 : 칼 올친
  • 번역 : 이한호
  • 출간 : 2022-08-30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했을 것 같다. 아마 누군가의 화려한 시각화 발표를 보고 혹해서 이 책을 선택하려고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화려한 시각화 기술보다는 비즈니스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이야기 전달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주말을 투자한다면 좀 관심 있던 사람은 다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난이도이다.
이런 류의 책을 전에 몇 권 읽어서, 이 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베스트셀러인 책만 출판사의 시각화 관련 책을 2권 정도 읽었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Power BI도 몇년전부터 다루어본 적이 있어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느 정도 바로바로 이해되었다.

그럼 이 책이 중급 이상인 사람에게 적합할까?
아니다. 이 책은 전문가처럼 말하기로 되어 있지만, 입문자, 초급자에게 더 필요한 책일 수 있다.
그만큼 내용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초점을 두고 쉽게,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책을 펼쳐보면, 차트도 많지만, 일반적인 텍스트 내용들도 많다.
그래서, 책만 출판사의 책과 비교할 때, 초보자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빠진 내용이 많나? 그렇지도 않다. 파워 BI 같은 툴을 사용할 때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으로 간단하게 빠르게 전체적으로 훓어보고, 실제 파워 BI 같은 툴로 실전 연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툴 사용법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직접 다루어 보아야 손으로 오래 기억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데이터 시각화는 다양한 차트 유형의 습득은 당신의 어휘 능력 향상과도 같다" 라는 문구가 와 닿았다.
파워 BI 같은 툴이 좋은 것이 막대 그래프로 기본 그려보고, 다양한 차트를 마우스 한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책 후반부에 나오는 엑셀 차트와는 다르게 동적으로 쉽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다.
조금 아쉬운 것은 책이라는 여건상 모든(내지 많은 차트)를 소개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7장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에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에서 파워 포인트의 정적을 이야기하는데, 최근 파워 BI를 불러와서 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이렇듯이 최근 몇 년 동안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영역을 볼때 엄청난 변화와 업데이트가 있었다.
툴은 잘 만들어져 가고 있으니, 이제 우리에게는 이런 데이터 기초부터 시각화에 대한 공부를 통해 효율적으로 의사 전달을 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이책을 초보자나 중급 실력의 사람들이 한번쯤 체크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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