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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데이터 소스를 찾고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는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목적부터 전반적인 개념, 그리고 구체적인 요소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정한 데이터 시각화 도구나 태블로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의 저자 칼 올친은 데이터 시각화 자체를 연습하고 싶다면 한빛미디어에서 최근에 출간한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를 보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는 데이터 시각화 기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데이터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커뮤니케이션을 다루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청중의 주의를 끌고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지,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뽑내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시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면서 균형 잡힌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전달할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지금, 너무나 많은 데이터 분석툴이 등장하면서 정말 중요한 본질은 무시되어져 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란한 대시보드나 인포그래픽, 차트를 구현하는데만 몰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를 통해서 다시금 돌아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해관계자의 요구 사항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의 첫걸음은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이다.
모든 결국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은 요구되는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함이고,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질문을 해야 한다고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의 저자는 위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자 칼 올친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언어를 구사함에 있어, 더 많은 단어를 안다는 것은 당신의 주장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을 할 때 단어를 많이 알아야 의미를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결국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에 있어, 다양한 차트 유형의 습득은 당신의 어휘 능력 향상과도 같다.
저자의 말처럼 그저 예쁘게 차트를 꾸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차트의 구조와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느 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면 보다 성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차트에 데이터를 넣는 것만으로 좋은 데이터 시각화를 만들 수 없다. 각 차트의 특성을 이해하고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훨씬 더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가 그리고 전달자가 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성공적인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바로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로 효율적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개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riedel.tistory.com/631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했으며, 위 링크의 내용 중 일부만을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