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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이것이 자바다 (개정판)

t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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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이것이 자바다(개정판)

2015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기본 개념에 충실한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것이 자바다』의 개정판. 기존 Java 8 버전에 최신 Java 17 LTS 버전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더욱 풍부해진 708개의 실전 예제를 통해 이론으로 학습한 모든 내용을 직접 코드를 실행하며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저자 : 신용권 , 임경균
  • 출간 : 2022-09-05

자바 프로그램은 자격시험 응시하기 위해 공부해 본것이 전부다. 그러니 당연히 아무리 어려워도 초중급 정도의(더 정확히는 초보) 난이도 정도만 겨우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이다. 게다가 공부할 당시 사용하던 노트북에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뭐니뭐니해도 프로그래밍은 실제로 실습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도 힘들게 손으로 써가며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다. 손으로 일일이 적어보는 그 자체도 힘이들고 귀찮긴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코딩 길이가 길어지고 복잡해지거나 할 경우 그리고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소숫점 하나에 혹은 알파벳 대소문자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직접 실습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보 입장에서) 배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바가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경우를 꽤 많이 보고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자격 시험 공부하며 수기로 적어보고 짤막한 강의를 찾아보며 풀었을 때 그 과정이 이해가 되면 그런것도 같지만, 막상 또 혼자 다시 해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참 난감했었다. 그 때 봤던 자격 시험 중 특히 실기시험에서 코딩 과정에서의 괄호 문제나 결과값 계산 등의 문제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었기 때문에 자바 책을 별도로 구매해서 공부해야 되나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있는 자료와 책으로 마무리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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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자들이 운영하는 네이커 카페와 개정판 내용을 안내하고 있는 부분 (본책 p.xii~xiii)

 

>>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thisisjava

>> 본 책 개정판 내용과 활용법 소개 유튜브 영상  https://c11.kr/15le5

 

 

 

그래서 창피하기는 하지만, 이 책이 이렇게까지 유명한 줄은 몰랐다. 아직 한 페이지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본 상황은 아니지만, 전부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내용이 정말 풍부하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과 관련된 IT도서를 볼 때 설치 관련 안내 부분을 꽤 꼼꼼하게 보는 편이다. 앞서 말했듯 직접 프로그램을 설치해 볼 상황이 아니어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어서였는지 이 책 역시 앞 부분에서 이 부분을 꼼꼼히 보았다. 조금 놀랐던 게(사용하는 노트북이 사양이 오래되어서 최근에 신경을 못 썼더니) 프로그램 설치 관련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운영체제별 뿐만 아니라 운영체제 중에서도 내장된 칩의 종류에 따른 설치 파일이나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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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운영체제별 그리고 칩의 종류에 따른 설치 안내까지 세세하게 하고 있다. (p.7)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오류 부분에 대한 인정과 빠른 수정내용 그리고 저자와의 빠른 질의 응답에 있지 않나 싶다. 최근에 본 IT 관련 서적 중 코딩과 관련된 도서는 이 책이 처음이다. 대부분 오타 하면 글자 몇 개로 짧게 끝나는 데, 코딩 내용 일부까지 표시해야 해서 그런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 있는 이 책의 소개란 하단에 보면 '1쇄'의 오류(오타)와 수정된 내용이 꽤 많이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의사소통이 꽤 활발하게 되고 있었다. 특히 IT 관련 서적의 경우 어떤 도서의 경우 오류를 지적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면 의사소통을 아예 안하거나 운영중인 카페에서 강퇴당하는 경우까지도 보고 들은적이 있었다. 아니면 아예 무대응이어서 완전 초보자의 경우 확인할 길이 없어 답답하거나..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솔직히 오픈하고 소통하며 오류를 바로 잡고 이해안되는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이 활발하면 그 책 뿐만 아니라 저자를 매우 신뢰하게 된다.

 

이 책이 개정되면서 오래된 버전부터 가장 최근의 버전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다. 레벨이 '초중급'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서두르지 않고 차근 차근 보면 완전 초보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바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과 저자 한 번 믿고 선택해봐도 좋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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