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gida***
2022-09-17

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부터 활용법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본&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 다양한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주요 기능의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아이콘 그릴 일이 많은 나는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2022>가 참 좋다.
2020, 2021, 2022 까지.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로만 벌써 3권째 본다. 같은 듯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또 다르다. 해를 넘어가며 일러스트레이터의 신기능을 빠르게 담아내고 있기도 하고, 예제도 항상 트렌드를 반영한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가독성도 좋아지면서, 책 자체가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사실 더-더-더 디테일해졌다.
이 책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리뷰들이 참 많을 꺼라 생각된다. 그 장점을 나열해보자면 모든 기능을 쉽고 빠르게 학습하도록 구성했고, 기능을 좀 더 꼼꼼히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A부터 Z까지 설명을 담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라만들고 싶은 것들을 알려주며, 저자가 지닌 작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한다.
그래서 난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가 참 좋다.
책을 넘겨보며 어떤 예제가 담겨 있는지, 무엇을 따라 만들고 싶은지 눈으로 찜콩해두었다.
많은 예제 중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예제들을 따라해보고 싶어졌다.
간단한 듯 하면서 느낌있는 예제를 보며,
이러한 예제를 만들어낸(학습을 설계한) 저자의 센스에 또 한번 감탄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을 두루두루 활용하며,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다니...그저 놀라웠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
완성작품을 보고 어떻게 만들어야할지에 대한 작업과정이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는다. 나였다면 펜툴로 일일히 한땀 한땀 그리지 않았을까? ㅋㅋ (ㅠㅠ)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을 잘 활용할 줄 모르면 나처럼 늘 노가다를 생활하게 된다.;;
저자는 쉽고 간단하게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을 활용하며 작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예제가 그러하다. 그러므로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2022>를 보며 따라 만들게 되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자연스레 알게된다.
잘 모르더라도,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언젠가 학습했던 기능들을 떠올리며 응용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마주한 나는 UI디자이너로 생활하는 그날까지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예습하고 복습하며 일러스트레이터 기능을 꾸준히 익힐 생각이다. 물론 배웠던 기능들을 곧 잘 잊어버린다. 그래서 매년 새롭다. 처음 배우는 것 마냥. ㅋㅋ
지금처럼 꾸준히 매 년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를 따라하면 어느새 손에 익은 기능이 하나씩 늘어날테다. 그렇게 하나 하나를 배워갈 생각이다.
그리고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카페에 제공된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같은 목표를 둔 동기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며 재미있게 공부 할 예정이다.
초보자에게도,
디자이너에게도 도움되는 책.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2022>
정말 강력 추천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