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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친숙한 비유와 이야기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지식을 설명합니다. 웹을 구성하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부터 인터넷과 통신을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처리하는 서버까지 IT 지식을 일상 속 비유를 통해 풀어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 한빛미디어 리뷰단으로 선정된 서적은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입니다.
최근 개발자라는 직업의 위상이 어느때보다도 올라가있고 그들을 이해하기위한 서적들과 그들과 대화하기 위한 서적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옛날처럼 하드웨어적인 또는 실물로 존재하는 것들만 제품으로 인식되는 게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실제 만질 수 없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에 영향을 주는 제품들이 많아 졌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제품들을 제작하는 노동을 제공하는 개발자가 중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데 개발자가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기획자, 디자이너 등등의 부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개발의 영역은 서로 사용하는 언어체계롸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발하는 사람들의 쉽게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으로인해 소통을 위한 서적들이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통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예전에는 개발부분과 소통을 위해 기초적인 부분을 공부하기도 하는 등의 비개발자들에게는 불필요할 수도 있고 좀 과한 학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서적은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아주 쉽고 간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개발자로서 개발기술의 학습도 중요하지만
실제 업무 미팅이라던지 개발기획단계에서의 회의에서는 이 기간동안 어떠한 문제로인해 해당 프로젝트가 가능한지 또는 불가능한지나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할지에 대해 비개발자들과 이야기할 일들이 정말 많아지고
경력이 쌓일 수록 더욱 많아지는 것을 느끼는 데요
그럴 때 어떻게 말해야 쉽게 이해를 시킬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은 비개발자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도 꼭 한번씩 읽어보면 정말 회사생활에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 설명하게 좋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프론트엔드, 백엔드, 클라우드, 리눅스 부터 동기, 비동기, 객체지향 등의 어떻게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비유와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이런 비유와 이야기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다른 기술적인 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정말 추천추천하는 책이고 개발자들에게는 사실 이 키워드들은 이미 알고있는 것들 이지만 해당 키워드들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면서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