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1***
2022-08-29

『피, 땀, 픽셀』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게임 업계의 뒷이야기를 풀어냈던 제이슨 슈라이어가 더 쓰라린, 그러나 더 생생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들의 ‘피땀 어린’ 게임과 회사, 그리고 커리어까지도 [리셋 버튼] 한방에 날아가버리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책은 게임 제작사가 망했을 때 생기는 일을 이야기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제작사가 망했을 때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는지를 다룬다. 기업 협상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는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협상보다는 기만적 서류들이 어떤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물론 비극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업이 실패했다가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크게 9가지 에피소드로 분류할 수 있을 거 같다. 다른 데서 들을 수 없는 게임업계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게임 창업,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재밌게 이야기책을 읽듯이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