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3***
2022-08-28

친숙한 비유와 이야기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지식을 설명합니다. 웹을 구성하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부터 인터넷과 통신을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처리하는 서버까지 IT 지식을 일상 속 비유를 통해 풀어냅니다.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뭔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책이다.
우선 책은 IT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닌 비 전공자들을 위한 책이다.
항상 이런 책을 읽으면서 전공자인 나도 모르는 내용들을 많이 배워가서 좋긴 하지만 과연 '비전공자들이 잘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고 책의 내용 또한 여타 IT 전문책의 느낌이 아닌 정말 재밌는 상식 책의 느낌이 가득했다.
(나에게 상식 책이란 그림 많고 알기 쉽게 스토리가 가득한 미술이나 인문학 책들...?)
1. 일단 책이 컬러다.
2. 그림들이 들어가 있다.
3.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다.
4. 이해하기 쉬운 예시가 있다.
5. 하나씩 콕 찝어 정리한 용어 설명가 있다.
이런 요소들로 인해 비전공자들도 진짜 가볍게 상식책 읽듯이 읽고 이해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