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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친숙한 비유와 이야기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지식을 설명합니다. 웹을 구성하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부터 인터넷과 통신을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처리하는 서버까지 IT 지식을 일상 속 비유를 통해 풀어냅니다.
이번에 리뷰를 할 책은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고토더(이지현)님의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이 에세이처럼 술술 읽으면서 IT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있는 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데 있어서 개발자는 아니어도 IT 경력이 10여 년이 되어가다 보니 기본을 잃어버리고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을 상기시킬 수 있어서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기본서처럼 단순 개념 설명이 아닌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작성되어 있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글 중간 중간에 알아두기 좋은 용어로 IT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용어이지만 명확하게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사용하고 있던 용어들도 설명하고 있어서 막 IT를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이런 점을 저자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에세이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IT 책, 만일 내가 생각한 게 맞다면 저자는 확실히 성공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