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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중급 개발자의 필수 코스

d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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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실제 업무에 도메인 주도 설계(DDD)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DDD의 핵심 개념을 익히고 구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DDD 입문서

  • 저자 : 최범균
  • 출간 : 2022-03-21

이 책은 DDD(도메인 주도 설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도메인 주도 개발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더라도 중급 이상의 개발자라면 매우 재밌는 책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깊이 감명을 받은 책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초급이나 자바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 책을 읽는 동안 많이 힘들겠다. ^^

자바에 대한 경험이 있더라도, 스프링과 JPA(Java Persistence API)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사전 지식을 키우고 나서 책 읽기를 추천한다. 반드시 꼭 읽기 바란다.


책의 구성은 전체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메인의 정의와 아키텍처 개요부터 

애거리거트 정의, JPA 리포지터리 구현, 스프링 데이터 JPA 조회, 도메인 서비스, 트랜잭션 관리, 

이벤트 처리, CQR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개념과 아키텍처, 용어를 설명하고,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예시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을 DDD 모델과 예제 소스로 설명한다. 프로그램의 단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해결 과정도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그 과정에서 무조건 DDD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고

효과적인 방안이라면 DDD 모델을 포기할 수 있는 선택을 제안한다. 여기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개발했던 비효율적인 개발 방식을 인식하게 될 뿐만 아니라

메시지큐, 이벤트, CQRS(명령모델과 조회모델의 분리)에 대한 추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반성을 포함해서 말이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드는 많은 의문점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결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이후에 고급 개발자로 가는 실마리를 찾지 않을까? 해서

서두에서부터 반드시 읽기는 추천한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더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저자는 끊임없이 제안한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면서 재밌게 본 이유이다.


책의 목차에서 보듯이 제목의 단어가 생소하면 읽으면 안 된다.

제목에서 호기심을 가질 때까지 보관하고 공부하자.

그리고 호기심이 생기면 그때 보자.


책 분량 문제로 판단되지만, 책의 예제 소스 설명이나, 실제 구동이 될 수 있었으면 더 나을 것 같다.

시간 관계로 예제소스를 다운로드하고, Eclipse에 Import만 하였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추가 리뷰를 작성하겠다.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좀 허전하다. 다음 챕터를 계속 읽어야 할 것 같은데, 마무리다.

개정판에는 독자를 위한 마무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그럼에도 나는 저자의 다음 책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로 이번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개발자는 요구사항을 이해할 때 왜 이런 기능을 요구하는지 또는 실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전문가와 대화를 통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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