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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개발 초심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비유가 있는 책

ces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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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친숙한 비유와 이야기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지식을 설명합니다. 웹을 구성하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부터 인터넷과 통신을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처리하는 서버까지 IT 지식을 일상 속 비유를 통해 풀어냅니다.

  • 저자 : 고코더(이진현)
  • 출간 : 2022-08-12

1. 서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기던 고등학생 시절 대략 2013년도 그 언저리 때는 개발초심자를 위한 접근성이 뛰어난 책이 부족했다. 그 때 당시에는 개발자를 꿈꾸던 학생들에게 바이블로 뽑히는 "열혈강의" 책만이 존재했었다. 언제부터인가 두꺼운 책은 사라지고 가볍고 트랜디한 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이나마 접근성이 높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책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은 비유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IT 업계에서 일을 한다면 한번쯤을 들어볼법한 용어들을 정리한 책이다. 물론, 정보처리기사 라던지 전산학개론 수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이지만 소프트하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 서를 읽으면서 추천해주고 싶은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 진학을 바라는 고등학생

=> 가벼운 내용으로 나름 이해하기 쉽게 글을 서술하였기에, 책에서 제시된 키워드에 대해 알아가면서 컴퓨터공학에 흥미를 돋굴 수 있다고 생각함

-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 수업을 이수하면서 IT용어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국비 IT 학원에 다니려는 비전공자

=> 프론트, 백, DB 관련 IT 키워드에 대해 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2.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책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의 지은이는 고코더라는 닉네임을 가진 개발자로 브런치, 티스토리 등 각종 사이트에서 IT관련 글을 작성하고 계신다. 모든 사람이 IT를 더 쉽고 재미있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눈 것을 즐기신다고 한다.

 

학생 시절에 함수(메소드)의 개념과 라이브러리에 담긴 함수의 개념이 햇갈려서 고생했던게 기억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거 아니지만, 그 때는 뭐가 다른지 다양한 책들의 한 꼭지를 보면서 이해하려고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다.

 

학부생 시절에 자주 들었던 객체지향 개념도 아주 잘 설명해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붕어빵을 들었다. 특히 자바를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개념인 객체, 캡슐화, 다형성, 상속, 추상화에 대한 설명을 붕어빵과 붕어빵을 만드는 기계를 예시로 비유를 들어 설명을 들었다. 다시 읽어봐도 붕어빵 만큼 객체지향을 잘 설명하는 예시는 없는 것 같다.

 

그 외에도 컴퓨터와 인터넷, 프론트와 백엔드, 서버, 데이터베이스, 코딩을 주제로 개발 입문자들이 소소하게 궁금할 수 있는 키워드를 대상으로 비유를 들어 집필하였다. 비유들이 생각 외로 찰지고 키워드가 마무리 될 때마다 금쪽 같은 문장들을 작성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3. 결론

 

본 서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를 읽고 기본 및 최신 IT 키워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에는 초심자 그리고 접근성이 높은 책들을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책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를 읽고 과거의 학생 때 니즈를 충족할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본 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IT 업계에 조금이나마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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