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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친숙한 비유와 이야기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지식을 설명합니다. 웹을 구성하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부터 인터넷과 통신을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처리하는 서버까지 IT 지식을 일상 속 비유를 통해 풀어냅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IT니 AI니 설명하다보면 항상 용어나 기본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전문용어가 많기도하고, 영어 풀이를 그대로 적용해 보아도 개념을 잡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나는 리뷰어다" 활동으로 선정된 책이 이번 책이었습니다. 사실 더 전문적인 책이 왔으면 하는 내심 기대가 있었지만, 그래도 선정된 책을 한번 읽어보자고 생각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실제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IT용어를 아주 쉽게 설명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유를 통해 이야기 하면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설명한 부분이 비전공자나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쉽게 다가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수업에서 몇몇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니 학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는 모습으로 인해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컴퓨터공학이나 공학계열로 가고 싶은 학생이나, 프로그래머와 자주 협업하는 기획자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당당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츠바키문구점을 예로 들어서 설명한 부분이 가장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코딩이란 사람이 컴퓨터에게 쓰는 편지 같은 것이다. 편지를 쓰기전에 다양한 것들을 정리하듯이 코딩을 하기 앞서서 정리하는 것과 같다는 부분에서 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그림을 통해서 개념을 쉽게 서술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보여집니다.
비전공자분들이나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분들이 한번쯤은 읽으면 IT개념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