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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검색패턴에서 이야기하고자는 핵심키워드?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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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검색 패턴

검색은 우리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꿔 놓았다. 무엇을 살지, 어디에 갈지, 어떤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고, 어떻게 학습할지 등 일상의 모든 면에 영향을 준다. 이 책에서는 웹 검색, 전자 상거래 검색, 기업 검색, 데스크톱 검색, 모바일 검색, 소셜 검색, 실시간 검색과 발견 분야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패턴을 살펴본다. 또한 유사도, 다면 내비게이션, 멀티터치, 개인화, 시각화, 다중 센서 검색, 증강 현실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통해 현대의 정보

  • 저자 : 피터 모빌 , 제프 칼렌더
  • 번역 : 김소영
  • 출간 : 2010-12-28
검색패턴에서 이야기하고자는 핵심키워드?

검색패턴에 대한 저자의 의도를 리뷰어의 입장에서 재해석하여 리뷰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이 책의 컨셉과 실마리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을땐 반드시, 저자가 어떤목적과 목표를 갖고 이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저자의 숨겨진 노하우를 책속에서 찾아내는 현명한 안목도 길러야 함을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입장을 피력하는것이지만, 이러한 관점에서도
이책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해볼 수 있겠구나" 라고 이해해 주신다면 제 리뷰의 역할은 다했다 생각합니다… ^^

검색에 대한 많은 이론과 실천이 10여년 가까이 진화해 왔다.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엄청난 검색기술과 담론들을 다뤄야 하는 시점에서
검색데이터를 디자인하는 차세대 웹기획자라면 꼭 읽어야 할 혜안이 담긴 책이다.

이책의 백미는 검색기법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것이다.
다만 아쉬운것이 있다.
결국, 검색이라는 담론이자 도구도 결국은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관점이 없다면
기법만 이해하고서는 정확하게 이해할수 없다는 점에서 검색을 수행코자 하는 데이터의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빠진부분이 너무 아쉽다.

따라서, 이책의 주요타켓은 결국, 두 부류로 나뉘어 질수 있다.
1. 검색의 트랜드와 동향을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고자 하는 초보 웹기획자집단이다.
2. 데이터의 이해를 바탕으로 검색패턴을 실무에 적용코자 하는 베테랑 웹기획자 집단이다.

이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중심은 결국 이상적인 검색에 대한 담론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체적으로 접근해서 현실적인 모델을 수립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결국 검색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책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기법과
함께 자신만의 관점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힘을 배양해야 할것으로 안다.

개인적으로, 이책을 보려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핵심은 검색에 대한 데이터를 보는 눈을
키우고자 하는 목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책이 아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수많은 검색기법과 사례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저자가 이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데이터를 보는 힘을 길러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물런, 데이터를 보는 힘을 기르기 위해선, 검색에 대한 이해외에 다양한 백그라운드 지식이 필요합니다. 가령, 웹2.0에 대한 지식(UCC, 어텐션, 클라우드,소싱,집단지성… 등등)과의 협업이 필수입니다.
이책을 통해 웹을 만드는 다양한 사람들은 검색패턴안에서 데이터를 발견하고, 캐내고,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책에서 나열한 수많은 사이트사례속에서 원석의 데이터를 보는 눈을 가지게 하려는데
이 저자의 의지와 목표가 숨어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자의 의지가 목차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보물들을 찾아보는 사색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한번 찾아볼까요?

1장 : 패턴인식에서 검색에 대한 관점을 정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검색의 데이터를 보는 관점을 키워주고 있는것이죠.

2장 : 검색의 구조에서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어떻게 발견하고, 구축할 수 있는지, 이 문제에 대한
새로운, 그리고 발전된 해결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장 : 행동에서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누가하느냐?,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느냐? 가 서비스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시스템(모바일,데스크탑,타디바이스), 공급자의 힘을 어떻게 찾고 결합시키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4장 : 디자인패턴에서 좀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검색이라는 희소영역이 이제 비로소 또하나의 전문분야로 들어섰다는것을 알리고, 이에 따른 대중화를 위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5장 : 발견의 엔진에서 저자는 다시 정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술(Technology)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정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다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검색서비스의 기획을 이야기하고 있는거지요. 새로운 데이터를 보는 눈, 이것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역할이 5장의 핵심입니다.

6장 : 검색의 정의와 생산, 소비에 이르기까지 검색서비스의 전 사이클을 아우르며, 새로운 검색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강력한 검색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키워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책을 읽고, 인터넷 속에 파묻혀 있는 원석의 검색 데이터를 어떻게 캐내고, 요리할 수 있는지 , 찾아낸 데이터를 이 책의 더 진화된 안목을 안게 된다면, 실제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염원과 기대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에 대한 분야도 매우 다양하고 세분화된 분야로 나뉘어 집니다.
검색패턴 뿐만 아니라, 검색에 대한 트래핑, 모니터링, 수집 등 연관되는 수많은 검색패턴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연구로서의 담론이 아닌, 실제적인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는
측면에서 저자가 내용을 제한한것이니, 그 의도에 맞게 우리는 이책을 읽어야하는 함의가
담겨 있다 볼수 있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의 눈에 보이는 기법만 보는 오류에 속지말고, 글속의 의미를 곱씹어보면
숲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자리잡고 있으니, 정독과 통독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안목과 혜안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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