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가볍게 재밌게 읽은 책

lagune***

|

2022-08-24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친숙한 비유와 이야기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지식을 설명합니다. 웹을 구성하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부터 인터넷과 통신을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와 이를 처리하는 서버까지 IT 지식을 일상 속 비유를 통해 풀어냅니다.

  • 저자 : 고코더(이진현)
  • 출간 : 2022-08-12
		
		정보 통신 기술이란 무엇일까? 초고속 인터넷, 이동 통신,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멀티미디어 등 정보 통신 기술이라고 하는 이 용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질문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니 IT를 '시작'하는 일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점점 컴퓨터가 없으면 안 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컴퓨터의 'ㅋ'자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는 사람들도 이젠 IT 지식에 목말라한다. 같은 딜레마에 빠진 사람에게 과연 이 책이 도움이 될지 궁금해졌다.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교양서'라고 소개한다. 그렇다면 1) 너무 무겁지 않되 충분히 깊이 있는 내용이어야 하고, 2) 전공서적처럼 숨 막혀서는 안 된다. 이 관점에서 이 책을 살펴보았다.1. 너무 무겁지 않되 충분히 깊이 있는 내용이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공학 또는 그와 관련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공을 공부하려는 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었다. 또는 그런 공부를 해보면 어떨지 고민 중인 사람에게도 주저 없이 추천해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첫째, 저자는 세상에서 IT가 어떤 쓸모가 있는지 이야기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인터넷은 왜 끊기는지, 마우스하고 키보드가 있는데 왜 '코딩'이란 걸 또 배워야 하는지, 또 코딩을 배웠는데 왜 카카오톡 같은걸 뚝딱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건지 등등 여러 의문들이 풀린다.둘째, 개발자들 사이에서 맨날 이야기하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등등 여러 가지 개념들을 일상적인 비유를 들어 설명해준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정의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특성을 설명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점이다.
2. 교양서적다운 면모무릇 교양서적이라면 교양을 채워줄 수 있어야 한다.IT로 먹고살면서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IT와 환경'이라는 주제를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다.그 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IT 세계의 즐거운 문화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