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hm***
2022-08-22

엑셀을 처음 배우는 입문자부터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직장인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엑셀 활용서로 직장에 평생 두고 활용할 수 있다. 엑셀의 기초 기능부터 활용 기능, 여러 엑셀 기능을 종합해 실무에 적용하고 응용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엑셀을 빼놓는다는 건 너무한 이야기다. 아마 0순위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 역시도 쉽게쉽게 엑셀을 하는 편은 아니다. 기본적인 것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다행인데, 그게 그렇지가 못해서 참 애로사항이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전미진 선생님이다. 여러 회사에서 강의를 많이 진행하셨고, 업무 개선을 위한 엑셀, 파워포인트, 프로그래밍 위주를 다루신다. 수 많은 고민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신다면 이 책은 비법서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엑셀은 옛날부터 나온 프로그램이기에 많은 발전과 업데이트를 거듭하였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01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엑셀 기본 기능 익히기 / CHAPTER 02 데이터 형식에 맞춰 실무 데이터 입력 편집하여 활용도 높은 업무 문서 만들기 / CHAPTER 03 데이터의 가독성을 높이는 서식 설정하고 원하는 양식에 맞춰 인쇄하기 / CHAPTER 04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수식으로 데이터를 더 빠르게 계산하기 / CHAPTER 05 업무 효율을 높이는 최강 실무 함수 활용하기 / CHAPTER 06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차트 만들기 / CHAPTER 07 데이터를 가공/분석하고 매크로로 반복 업무 자동화하기 총 7개의 챕터와 65가지 핵심기능, 엑셀노트, 핵심기능, 30가지 실무활용 등등이 소개된다. 엑셀의 활용도가 상당하다는 걸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내용도 방대해서 배울 것이 많다.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고, 시간은 그만큼 더 줄일 수 있는 것이 엑셀이라고 생각한다. 개념 정리 위주가 아니라, 활용도를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기초와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개념만 정확히 익히는 것과 어떤 상황에서든지 적용해서 응용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라고 본다. 엑셀 작업을 할 때 직진을 해도 충분한데, 우회도로로 빙 돌아가는 느낌의 기억이 나서 꼽아보았다. 왜 이렇게 했는지? 후회와 쪽팔림이 가득했다. 정확한 문제를 짚으면서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가 있는지의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엑셀은 버젼이 여러가지라서 차이가 분명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장점은 어느 엑셀 버전이라도 다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엑셀 버전별로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어 자신이 쓰고 있는 버전에 맞추어 적용이 가능하다.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두께가 두꺼운 만큼 내용도 알차다. 마치 엑셀 바이블 같은 느낌이다. 직장인들에게는 적어도 엑셀이 본인이 퇴사를 하거나 은퇴를 하기 전까지는 동반자나 마찬가지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만한 에피소드가 이 책에 포함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만 힘들면 좋겠다. 설명과 그림과 함께보면서 내가 연습했던 것과 비교 대조를 해보면, 어느 것이 맞고 틀린지?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책만 보는 것에 그치지말고, 연습을 꼭 해야겠다! 그래야 이 책의 의미도 빛을 발할 것이니까...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