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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 차근차근 작가 되기

sh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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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그라폴리오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따듯한 색감의 그림을 따라 그리며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자연스레 익히는 디지털 드로잉 입문서이다.

  • 저자 : 빨간고래(박정아)
  • 출간 : 2022-06-27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요즘은 어떤 면에선 더 접근성이 있기도 하죠. 디지털 드로잉을 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수단이 있지만,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에선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의 조합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강의하였습니다.

 

미술적 소양이나 프로크리에이트 앱에 대한 기능적 이해가 부족하여도 강의를 따라가고 또 이해하는데 불편함을 없게 된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드로잉이라고 하여도 그리고자 하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나 방식은 천차만별인데 보다 가볍고 따뜻한 감성의 캐릭터 디자인과 sns 등에서 쉽게 접할 법한 그런 일러스트가 내용의 주류라서 부담이 더 적었고요.

 

전문적인 미술 이론과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맹목적으로 나열하기보다, 기능을 설명을 하는 데 있어서도 필요성이 우선됐었습니다. 펜슬을 들고서 아이패드에 바로 그려낼 때 필요한 그런 기능이요. 레이어, 팔레트, 브러쉬 등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기능이 중심이었고 꿀팁 영상을 qr코드로 볼 수 있던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취미로든 보다 나아간 프로를 지망하든 지속할 재미와 성과는 반드시 어느 정도 함께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 재미라는 점이 절대 간과할 수 없는 것이죠. 설명을 보고 읽었다 하더라도 그냥 따라 하려면 다소 주저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제공된 예제 파일로 스케치와 채색을 재미있게 따라 할 수도 있고 또 기능을 익히는 데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심자의 위치에서 더 괜찮을 난이도가 급발진하는 대신 차근차근 진행하는 구성의 편집이었던 것도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패드로 프로크리에이트를 다루는 것은 여전히 어색한 일이었습니다. 취미라고는 하여도 본격적으로 붙잡았던 것과는 거리가 있었으니까요. 그 어색함을 줄여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상황에 적절한 브러쉬 활용부터 터치하고 드래그하는 제스처 등의 응용에 대해서 특히 그러했습니다.

 

순서가 없으면서도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순서대로 따라 할 전반부였다면 이전 챕터들의 온전한 이해와 별개로 그리고 싶은 것에 관한 부분을 펼쳐서 먼저 읽다가 오고 가는 것도 큰 무리 없이 가능할 듯싶었습니다. 네 컷 툰일 수도 있고, 간단한 캐릭터일 수도 있고, 그림엽서일 수도 있겠죠. 빨간고래 작가님의 따뜻한 색감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강의! 자신감을 얻고 또 디지털 드로잉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을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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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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