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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데이터 시각화 입문자를 위한 훌륭한 안내서

d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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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 저자 : 잭 도허티 , 일리야 일라얀코우
  • 번역 : 김태헌
  • 출간 : 2022-07-04

데이터 시각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루치의 신문도 많은 그래프를 포함하고 있고, 과거 자료와 연관시켜 통계를 표현한 그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머신러닝과 데이터 과학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주어진 데이터를 사전에 분석하고 통계 내기 위한 데이터 시각화가 주목받고 있지만, 머신러닝 책에서 사용했던 몇 가지 시각과 시각화 방법이나 캐글이나 GitHUB의 기법/코드들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가져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 만을 다루는데, 이를 정의하고 어떤기술이 필요하며 좋은 차트/지도/테이블의 기준은 무엇이고, 마음가짐이나 주의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식으로 만들어진 서적입니다. 데이터 시각화 관련 관심이 있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여, 비단 데이터 과학자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이 만든 그래프, 차트 등을 블로그나 보고서에 포함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저자는 교육학 교수로 학생들에게 개인의 자료를 차트나 지도로 표현하는 시각화 과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입문자 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을 것이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이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던 것 같으며, 이 부분은 책 전반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책을 쓰는 사람의 관점뿐만 아니라 책을 보는 관점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나 시행착오를 기술해 놨기 때문에 책을 실습하면서 생기는 많은 궁금증 들을 미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챕터0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이용하여 의미를 자연스럽게 왜곡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라는 마음의 환기를 시켜주는데, 다른 책이였으면 뒷부분에 나올 법 한 내용이지만 책의 서두에 가장 주목받는 부분에서 이를 간략히 언급하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챕터1에서는 구글 퓨전테이블(Google Fusion Tables) 등 개정판 이전에 기술되었던 내용이라도 변경되거나 없어진 제품이 있다면 내용에 반영하여 최신 내용을 반영했다는 내용과 함께  비트워든(Bitwarden, 패스워드관리도구)을 추천하는 등 입문자들이 최대한 실습에 도움이 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착한 대학강사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구두로 설명해 주는 팁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챕터2를 통하여 구글 설문지를 통한 데이터 수집, 각종 스프레드시트를 통한 데이터 확인 방법을 알아봅니다. 데이터를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스프레드시트 선택, 기본적인 연산 방법, 포멧의 종류 등을 설명하며, 입문자들은 별도의 스프레드시트 내용을 학습할 필요 없이 기본적인 내용부터 기본 기술과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챕터3에서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위치와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합니다. 역자분께서 이 챕터에 국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위치를 덧붙였다면 더 활용도 높은 도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챕터4에서는 테이블을 구글 시트에서 정리하고 타불라로 PDF에서 추출하며, 오픈리파인을 이용해 정리하는 과정 등을 실습하고 올바르게 시각화를 위한 결측값, 잘못된 값, 형식이 다른 값 등을 보정하는 방법과 기술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챕터5에서는 데이터 비교를 위해 정규화 등의 일반적인 전략을 소개합니다.

파트2에서는 파트1에서 설명한 지식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시각화를 설명합니다. 챕터6의 차트, 챕터7의 지도, 챕터8의 테이블을 설명하며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챕터6에서는 스토리를 차트에 반영하는 전반적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며 미적 지침 등에 따라 좋은 차트를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챕터7에서는 포인트와 폴리곤을 활용하여 스토리를 전달하고 디자인 원칙에 따라 지도를 통한 좋은 시각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챕터9를 통해 웹페이지에 시각화 자룔르 임베딩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파트3에서는 데이터가 있을 때 외부 템플릿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고급스러운 시각화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와 같이 시각화에 대해 궁금하여 도서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파트2 부분을 읽어보고 선택하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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