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0***
2022-07-24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패턴을 담은 가이드 북이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운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패턴을 소개하고 활용법을 설명한다.
새롭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거나, 주로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사용 중인 모놀로식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해 볼 계획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현하는 과정을 제대로 겪어보지 않아서 한번 읽었을 때는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각 패턴들을 설명할 때마다 표, 그림 등이 같이 있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뭔지 몰랐던 저도
대략적인 개념과 흐름은 배울 수 있었어요.
또 디자인 패턴별로 사용하면 좋은 경우와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경우를 명확히 알려주어 초보자가 학습하기 더 좋았어요.
초보자가 학습하고 기술을 사용할 때 이걸 어디에 써야 하는지 먹먹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 고민의 시간을 확 줄여줍니다.
또한 이 책은 각 패턴들마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관련 패턴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적혀있어서 바로 공부해서 실무에 적용해야 할 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 이론적인 개념만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설계부터 개발, 구현 및 운영 방안까지 익혀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리뷰어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리뷰어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