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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비즈니스 데이터 과학

aul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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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비즈니스 데이터 과학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주 언급되는 문제와 관련된 통계학, 경제학, 머신러닝 개념과 빅데이터 기술을 소개하는 전문서입니다.

  • 저자 : 맷 태디
  • 번역 : 이준용
  • 출간 : 2022-06-29
달마다 그렇듯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것저것 내가 관심있는 분야만 공부하는것도 좋은데, 수행평가 라던지, 실제적으로 쓸모있는 알고리즘이나 기법들을 공부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서평목록에 저번에 신청안한 알고리즘 관련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건 없었고, 그래서 목록에서 가장 비슷한 맥락을 다루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 따르면, 이 책의 대상 독자는 고학 기술을 습득하려는 과학자, 비즈니스 전문가, 엔지니어 등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던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다른 영역의 종사자들이다. 다시 한 번 책에 따르면,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은 지난 10년간 스프레드시트와 피벗 테이블에서 R, 스칼라, 파이썬등의 스크립트 언어로 대체되는 혼란한 시기이며, 여러 비즈니스 분석가의 작업이 응용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자동화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 그러니까, 새로운 방식의 도래로 인해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고, 직업이 생겨나지만 사라지는 혼란속에서 적응하고 살아남고, 이전 방식에만 머물다 도태되지 않기위해 새로운 것을 배워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새롭고 신비로운 내용만으로 가득 차 있지 않다. 새로 출시한 휴대폰이 여전히 CPU, RAM,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듯, 데이터 과학이라는 분야 역시 기존의 여러 분야가 모여 탄생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누군가는 분명 공부해보거나, 들어봤을 베이지안 추론이라던지, 선형, 로지스틱 회귀, 정규화에 관한 것들과 K-최근접 이웃, 평균, 의사결정 트리, PCA, 그리고 최종장에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구이자,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인 인공지능에 관해 설명한다. 다 나에게는 다 앞으로 더 자주보고, 공부해야 할 대상들이다. 서평때 마다 대부분 인공지능 관련 도서만 신청하고, 주로 찾고 관심갖는 것도 인공지능에만 치우치다보니, 결국은 이 분야를 더 파고들수록 인공지능이라는 분야를 탄생하게 한 성간먼지와 같은 통계학이나 각종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부족한 것이 느껴졌다. ​ 아직 이 책에서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다시 훑어보고 기초를 다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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