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
2022-07-21

이 책은 기본을 빠르게 익히고 나서 현업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로 앱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입문 + 활용서입니다. 코틀린을 몰라도, 안드로이드를 몰라도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틀린 입문 + 안드로이드 SDK 입문 + 실전 앱 개발’을 한 권으로 전달하니까요.
틀린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단기간에 실무능력을 갖추는 걸 도와주는게 목표를 둔 책으로 보입니다. 저처럼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다뤄 본적이 없는 초보 사용자들이 코트린을 배워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게 도와주기 위한 초보책라고 볼 수있 습니다.
초보를 위한 책이구요. 코틀린은 몰라도 걱정하지말고 저자가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만 해봐도 뭔가를 이루어 낼 수 있어요. 물론 초보책이라 우리가 이 책을 읽는 다고, 당장 창의적인 앱을 개발 할 수는 없겠지만요. 저자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코틀린 프로그래밍,레이아웃 작성,뷰 바인딩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설명해주어 이것들을 다루는 방법 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책은 13가지 목차로 나우어 져있는데 1장:개발도구 설치 및 개발 환경 설정, 2장은 개발하는 앱을 실행할 기기또는 에뮬레이터 세팅으로 기본적인 세팅이라 볼수있네요. 그후로는 코틀린 문법의 기초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초를 잘 배우는 게 가 장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하기도 모르는데 곱셈을 할수는 없겠죠?
코틀린 문법은 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비해서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4장부터는 쑥 훑고 따라해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해를 하는 것을 전제로 되어있어서 이해하면서 따라가려고 노력해야 해요, 책을 공부함으로 실무능력을 단기간에 만드는 것이ㅣ 목표인데, 실무에서 일일이 책을 펴가며 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처음 나오는 단어들도 단어의 뜻을 저자가 잘 설명을 해주니, 따라하는데는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C언어를 배운친구들에게는 쉬운 과정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한번도 언어를 배워보지않은 분들에게는 쉬운 내용이 아니져. C나 C++,파이썬 등을 다루어본 분들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장에서는 지금까지 따라서 만들어본 앱들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코틀린을 배워서 앱을 만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사용해보지 못하면 의미가 없겠죠? 다른언어들과는 달리 코틀린언어는 기본적으로 문법들이 영어뜻 그대로를 생각하시면 되어서 상대적으로 접근하시 쉬운 언어라는 생각이드네요. 앱은 만들어보고 싶고 다른언어들은 어렵게 느껴진다면 한번 코틀린으로 앱 만들기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자의 설명이 쉽게 되어있어서 따라가기 쉽네요, 우리집 고등어(고등학생 아들)도 즐겁게 한번 따라해보고,C언어나 파이썬 같은 다른 테스트 코딩을 할줄 하는 친구들에게는 좀 더 쉽게 느껴지는 책이라고 합니다.
다른 한빛미디어의 저자들처럼
6월에 개설하신 네이버까페가 있어요. 가입하시면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 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오준석의 생존코딩 네이버까페 ( https://cafe.naver.com/survivalcoding) 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오준석의 생존 코딩 검색하시면 인강이 수록되어 있어요. 작가님 유투브에는 코틀린에 대한 다양한 다른 강의와 함께 책 속의 프로그래밍을 따라 배울 수 있는 강의도 있어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바로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책따라하면서 코틀린으로 앱을 한번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