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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노트북에서 전자책(ebook)으로 학습하는 경우
모니터를 하나 더 연결하기를 추천합니다.
- 이책에 대하여 中
책 소개
이 책의 저자는 두분인데, 데이터시각화 과정 교수님과 지리정보과학석사과정 디자인 기술 연구소 연구원이고 역자는 한분인데 "단단한 머신러닝"의 역자이신 분이 번역한 책이다. 저자의 소개글 부분에 보면 모두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 라는 2016년에 나온 책을 발전시킨 버전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쉽게 자세히 잘 구성되어 있다. 거의 80%에 가까운 내용이 컬러로 실습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찰스 윌런의 "벌거벗은 통계학"이나 대럴 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 와 비슷한 기조를 가진다.
믿을 만한 데이터는 어디서 찾을 것인가?
데이터가 진정으로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가?
- 3장 8절 마치며 中
책 장점
이 책의 장점은 데이터를 어디서 얻어야 하는지, 데이터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잘 알려준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코드를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 그동안 python, R, JavaScript등 어려운 코드들과 전공용어로 데이터를 어찌하지 못했던 비개발자들도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된다. 그러면서 다양하게 주의할 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자세와 좋은 습관들이 어떤 것인지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좋은 책도 많이 소개해준다.
책 단점
장점일 수도 있으나 이 책은 사실 내용이 너무 많다. 너무 많은 툴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코드가 전혀 없다고는 해도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 책 뒷부분에 가면 html이나 iframe 등에 대해서 살짝 소개해주는 데 처음 접하는 사람은 어려울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만 국한된 데이터를 하면 이해가 더 쉬울텐데 월드 레벨의 데이터를 다루다보니 공감대 형성이 약간 어렵다. 그리고 간간이 아주 사소한 오타(ex. 단계 --> 단게)도 보인다.
데이터 스토리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습관을 바꾸고 우리의 다음단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 15장 1절 데이터 스토리 中
책 구성
1장 1절과 15장 1절이 수미상관으로 이어진다. 스토리보드에 내러티브 작성하기 이다. "단단한 머신러닝"처럼 구성이 아주 타이트하고 꽉 차있다.
책 읽은 뒤 나의 견해
사실 우리 모두는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보여주지 않아도 상식 수준에서 대략적으로 비슷한 정답을 알고 있다. 그 정답이 실제 정답인가? 앞 사람을 따라한 정답은 아닌가? 그러나 비슷한 정답과 구체화된 정답과 앞사람에 의해 의도된 정답 중에 어느 상황인지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대부분 귀찮아한다. 정말 오래된 용어로 "정보화시대" 이다. 이 정보의 생산자는 그 동안 누구였는가? 실제 정답을 가지고 만들어진 정보 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보는 것도 물론 힘들테지만 멋진 일이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정보를 시각화하고 싶은 비개발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