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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자기 복제, 루핑(looping)화한 통계 시각화 스킬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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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 저자 : 잭 도허티 , 일리야 일라얀코우
  • 번역 : 김태헌
  • 출간 : 2022-07-04

이 책은 '22년 7월 발간한 책으로 22년 7월 현재 초판 1쇄 발행본이다.

저자는 2인 공저(잭도허티, 일리야 일라얀코우)로, 

 

잭도허티(Jack Dougherty)는 교육학을 전공한 교수로 통계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으나 역사학 교육등에 시각화를 활용하고 있고

 

일리야 일랴얀코우(Ilya Ilyankou)는 컴퓨터공학, 스튜디오 아트를 복수 전공하였으며 현재 영국 리즈 대학에서 지리 정보 과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약력에서 살펴볼 수 있듯 책의 내용은 기술쪽에 치우친 내용이 아닌 실제 업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예제를 적용하여 현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보인다.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총 515페이지 가량의 조금 두꺼운 분량으로 보이며 책상앞에 두어도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아 가까이 두고 활용할 수 있어 보인다.

 

본문은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장 중,  

 

1장은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한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과 본 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도입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2장은 구글시트, 리브레 오피스, MS엑셀 등의 스프레드 시트등을 통해 편리한 시각화 방법을 소개하며 구글 시트에 지오코딩하기, 구글 설문지로 데이터 수집하기,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활용하기 등의 비교적 새로운 내용을 소개함과 동시에 스프레드 시트의 전통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3장은 데이터 이슈를 설명한 장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어디서 쉽게 얻으며 이에 대해 어떤 법적 문제를 고려하여 활용할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장은 원시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구글 시트 스마트 클린업 기능을 통해 부정확한 데이터의 수정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통계학을 전공하거나 현업에 오래 종사하지 않아도 쉽게 데이터 셋팅에 대해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5장은 통계학 기초와 관련한 내용을 가볍게 다루고 있으며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게 하며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겐 시각화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전해주고 있다.

 

6장은 앞부분에서 전통적인 시각화 패턴인 꺾은선, 막대그래프, 파이차트, 히스토그램, 선차트, 산포도등과 더불어 누적 막대차트, 필터링된 선 차트, 누적 영역 차트, 범위 차트, 버블 차트, 스파크 라인등의 새로운 패턴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이러한 전통적인 패턴의 잘못된 사용례에 대한 미세한 지적을 통해 평소 습관적으로 사용하지만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한편, 6장에서 그래프를 그리는 도구로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제목 'Hand-On' 그대로 하나 하나 개인 교습을 받는 것처럼 친절하게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이 책의 큰 장점으로 보인다.

 

7장은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지만 현업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지도로 시각화 하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툴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8장은 전통적인 도구지만 평소 시각화 이슈와 관련 간과하는 테이블(표) 작성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9장은 iframe을 코드 태그를 통해 시각화 작업물을 웹 상에 구현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데이터 과학을 다루다 갑자기 다른 내용으로 비약 되는점은 조금 아쉽지만 더 많은 걸 알려주기 위한 욕심에서 비롯됨을 감안할 때 큰 문제는 아닐듯 보이며 이에 대한 내용이 조금 어렵게 여겨지는 독자들은 개론서 수준의 html 웹프로그래밍 도서를 참고하면 좋겠다. 

 

10장~ 13장 까지 내용은 코드 템플릿과 고급 도구에 대한 내용으로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내용이어 초급자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으로 보이며 어렵다고 생각되는 독자는 천천히 다른 컴퓨터 스킬을 보완해 가며 학습해도 좋을듯 싶다.

 

10장에선 깃허브를 통해 내용을 수정하고 호스팅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11장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중 하나인 Chart.js와 하이차트를 통해 대화형 차트를 작성하며, 

12장은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통해 리플릿 맵 탬플릿을 활용하여 다양하고도 아름다운 시각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13장에서는 지도 데이터 변환과 관련한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4~15장은 데이터, 컴퓨터 테크닉 보다는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진실하고 의미있는 스토리 텔링 방법, 강력한 의미 전달 방법에 대해 고찰하는 내용을 다루며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전체적인 총평은 난이도 초중급으로 보이며 이미 엑셀을 활용하고 있거나 스프레드 시트에 대한 개념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에게 적합해 보이며 기본적으로 예제가 일반적인 내용을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 일반인이나 초중고등 학생에게도 선행 학습없이 책을 한장 한장 천천히 따라서 실습한다면 어느덧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본 도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정복되어 있으리라 본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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