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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아키텍트로 향하는 여정에 친구같은 이정표가 되어줄 책

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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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

\\\\\\\\\\\\\\\\\\\\\\\\\\\\\\\\\\\\\\\\\\\\\\\\\\\\\\\\\\\\\\\'개발자가 아키텍트\\\\\\\\\\\\\\\\\\\\\\\\\\\\\\\\\\\\\\\\\\\\\\\\\\\\\\\\\\\\\\\'로 전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무 지침서다. 아키텍처 기초(패턴, 사고, 특성)와 아키텍처 스타일(레이어드,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커널, 이벤트,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그

  • 저자 : 마크 리처즈 , 닐 포드
  • 번역 : 이일웅
  • 출간 : 2021-11-01
		
		

SW공부를 하고 있는 요즈음, 이런저런 알고리즘들 뿐만 아니라 SW 설계를 담당하는 아키텍트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서 리뷰하게 되었다.

막상 책을 받으니... 대학 전공서적으로 해도 될만큼 두껍고 내용도 상세하였다. 챕터가 무려 24개나...

이 책은 한달봐서는 제대로 리뷰를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실제로 약 3주간 살펴보았지만 진도가 많이 나가지도 못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훑어보면서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들의 키워드들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사전처럼 곁에 두고 아키텍트 학습을 준비하는 동안 꺼내보면서 학습할때 유용할 것 같다. 

 

 

- "아키텍처는 중요한 것들에 관한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다. (Ralph Johnson)"

 

 

			

(도널드 럼즈펠드,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의 말 중)

'알려진 기지의 것들(known knowns)' , 즉 우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알려진 미지의 것들(known unknowns)', 즉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것들(unknown unknowns)' 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것들이죠.

 

  : 이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만 생각해보았는데, 모른다는 것 조차도 모르는 것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기술 깊이]로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까지를 [기술 폭]으로 설명하였다. 아키텍트에게는 깊이보다 폭이 더 중요하다는 설명과 함께.

 

(pg 47)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모든 것은 다 트레이드오프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제1법칙)

(pg 48) " '어떻게'보다 '왜'가 더 중요하다.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제 2법칙)

 

				

(20분 규칙) (pg 438~439)

- 아키텍트로서 커리어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특정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매일 최소 20분은 할애하라는 규칙

- 20분 규칙은 하루가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실천하는 게 좋다

 

이번 리뷰를 하며 모르는게 여전히 너무 많다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가야할 길이 멀고 많이 남은 것 같긴 하지만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많이 남은 것 같아서 아마도 평생을 배우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성취와 성장을 누리는 개발자가 되어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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