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951***
2022-06-26

데이터 시각화의 기초부터 막대 차트, 선 차트, 하이라이트 테이블과 지도, 워드 클라우드 그리고 대시보드까지 12가지 시각화 유형별 사용법을 다룹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태블로로 직접 시각화해 보는 실습도 다룹니다.
우리는 데이터 홍수에 속에 빠져 살고 있다. 우리가 소비하고, 활용하는 대부분의 유무형 제품은 다종의 데이터 분석의 산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UI, 기능 프로세스, 가격 외에도 인지하지 못한 것들도 활용 데이터와 소비 트랜드 데이터를 통해 결정되고, 구현된 결과물이다. 우리가 편의점에서 쉽게 접하는 음료들도 빅데이터 분석의 결과물이다.2020년을 기준으로 세상에 좋재하는 데이터 중 90%가 지난 2년 동안 만들어졌으며, SNS, 이메일, 검색 엔진, 메신저 등을 통해 정형/비정형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자원은 데이터, 데이터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클라우드, IoT, Block Chain, VR/AR과 같은 신기술의 기반 자료가 되어 미래 먹거리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1 . 성공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 의사소통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된다.
3 . 눈에 보이지 않던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본 서를 읽으면서 추천해주고 싶은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연구자 및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개인적으로, 연구 결과물에 대한 의의도 충분히 중요하지만 그 연구결과물을 쇼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더욱 더 강력한 어필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각 분야의 기획자
=> 기획은 트랜드와 함께 최신 데이터를 활용하여 먹거리를 고안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 먹거리를 의사결정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한다. 아무리 좋은 기획이라도, 어필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에 기획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PM/PL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진행상황, 애로사항, 소통 등을 수행하면서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경우가 잦다.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 필수라고 생각하며 본 서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본 서 "사례 분석으로 배우는 데이터 시각화"는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음과 같다.
1 . 데이터 시각화 알아보기
2 . 데이터 시각화 준비하기
3 . 데이터 시각화 시작하기
4 . 데이터 시각화 끌어올리기
5 . 데이터 시각화 적용하기
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이터 시각화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 뒤,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전처리, 시각화 기법, 대시보드 활용, 데이터 시각화 실사례 분석 순으로 진행된다.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Tool로 태블로를 활용하는데, 설치부터 활용까지 Step by Step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심자가 활용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Microsoft 사의 Power BI도 사용해보았는데, 태블로와 기능이 유사하면서 목적성이 다르기에 태블로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Power BI의 최종목표는 BI를 위해 가시화를 목표로 활용되는 반면에, 태블로는 원본 데이터 활용의 유연성과 연결성을 기대할 수 있는 Tool이였다.
책에서 제시한 가뭄 피해 정보 사례를 활용하여 시각화를 진행해보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가시화가 가능하였다. 이 외에도 막대 차트, 선 차트, 파이 차트, 분산형 차트와 같이 기본적인 차트와 함께 하이라이트 테이블, 하이라이트 지도, 워드 클라우드와 같이 활용 차트도 제시되어 수집된 데이터에 따라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책 "사례 분석으로 배우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태블로를 활용하여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터 시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서 꽤나 흥미로웠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꾸려나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본 서를 통해 태블로 활용법을 알게되어 참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