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자인 고현민님은 유튜브 얄팍한 코딩사전을 통해서 원래 알고 있었다.
특유의 재치와 일상 비유를 이용한 설명으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채널인데, 책이 나왔다니! 그냥 믿고 읽는다~
그 중 재미있었던 챕터는 아래와 같은데, 실제 현업에서 웹앱을 개발하고 있어서 공감이 되기도 했고,
개발자면서도, 컴퓨터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파악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업계 용어 알기 - 스마트폰 앱이네 웹사이트 라고요?
프로그래밍 용어 알기 - 컴퓨터는 어떻게 일하나요?
개인적으로 개발자로서는 평소에 자주 듣던 용어의 어원이나 간단한 원리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개발 관련 일(기획, 디자인..) 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일잘러로 소문날 듯!
오늘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가?
아니면 개발을 모르는 사람한테 설명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