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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코딩 현장에 첫 발을 디디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

ti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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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개발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IT 용어와 개념을 쉬운 말과 비유로 알려주는 IT 지식 입문서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서 입문자도 IT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저자 : 고현민
  • 출간 : 2022-05-25

코딩 현장에 첫 발을 디디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고현민 지음

 

 

혼공코.jpg

 

 

한빛미디어의 책은 근래 들어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것 같다. 하나는 오렐리로 대표되는 완전 전문서적, 또 하나는 혼공 시리즈 같은 초심자를 위한 서적. 나같은 노숙자(老熟者)에게는 혼공시리즈는 별 의미없는 서적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기술과 용어에 대해서는 리마인드 차원에서 그랬고, 최근에 나온 기술에 대해서는 알기는 했지만 딱 이거다라고 정의하지 못했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PAAS, SAAS, CDN, PWA 같은 용어가 그랬다.

 

초심자에게는 필수적인 책이 아닐까 싶다. 마치 고등학교 문과 졸업생이 대학에 갓 입학해서 정보처리 개론 수업을 마주하기 전에 준비해볼만한 그런 책이다.

 

책도 가볍고, 시각적으로도 잘 구성되어 있다. 중요한 용어든 빨간 글씨 볼드체로 강조한 것도 그렇고 일러스트가 매 페이지마다 빠지지 않는다. 이미지와 일러스트가 책 분량의 절반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장 용어도 잘 설명은 해줬지만 현장에 가면 밥먹듯이 사용하는지라 용어 이해하자고 이 책을 사지는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여타 IT 소개하는 책처럼 정의를 내리고 설명이 장황한 식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실무적인 내용도 간략하게나마 소개한 것과,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코딩까지 썼다는 점이다. 요즘은 코딩이 대세니까 이런 부분은 잘 연결했다고 본다.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 코딩이란 말은 낮은 수준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개발을 위한 핵심은 아니고 개발자의 사전단계에 필요한 내용이랄까? 그래서 어떤 면에서 생각해 보면 이 책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대학생 정도가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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