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독자에게 쉽고 단순한 웹기술설명이라는 가이드라인이 확실한 책이다.
웹 표준 가이드: HTML5 + CSS3
이 책은 HTML5, CSS3, 접근성, DOM, 레이아웃 등 기술과 이론을 웹 표준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방법을 다루고 있다.
- 저자 : 존 앨섭(John Allsopp)
- 번역 : 김지원 , 홍승표
- 출간 : 2010-11-25
"HTML+CSS3 웹표준 가이드"
이 책의 특성상 다양한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작성한 의도가 엿보인다.
웹개발의 초심자부터 숙력된 개발자들까지 웹표준의 철학을 공유하고자 하는 뜻과 함께
이러한 인식과 지평위에서 보다 정확한 실무를 추진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이다.
저자 또한 수십년간의 체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각 쳅터에서 노련하고 알기쉽게 풀어주고 있다.
초심자에게는 두고두고 웹표준의 어젠다와 세부지침을 책장에 꽂아두고 살펴볼만한 책임은 분명하다.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자면, 초반 챕터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은 뒷챕터(14장~16장)로 들어가면서 보다 전문적인
용어와 내용을 요약하여 기술된 측면이 있다. 이는 초심자에게는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측면이기 보다는
웹표준의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활용포인트를 맞춘것에 불과하는 점에서 초심자가 욕심을 내려고 할때 아쉬운 부분이다.
너무 전문적이고 고급적인 영역까지 이 책에 내용을 실음으로써 html5가 어렵다는 인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물론, 모든 독자층을 만족할 수는 없는법이다.
이 리뷰를 읽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요구에 부합되는지 체크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책 웹표준 가이드에서는 웹접근성 확보를 위해 사전에 준비하여야 하는 요소들과
현황 진단을 위한 방법론 및 개편을 위한 다양한 지침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 웹표준의 적용 및 이에 대한 운영과 활용을 가이드하는 내용도 알차게 포함되어 있다.
웹표준의 개념과 사용법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 가령 개발 1~4년차 디자이너나 개발자들에겐
실용서로서, 그리고, 활용서 및 문제해결서로서 여러분의 책장에 오래도록 남겨둘 수 있는 당신에게
분명한 영감과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서 손색이 없을것이라 판단한다.
모쪼록 웹표준의 보다 넓은 세계와 맞부딪치고 싶다면, 웹표준의 사상과 역사를 염두에 두고 한발짝 도약하고
싶다면 이책을 집어 들라고 애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