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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자신감을 강하게 심어주는 책

hu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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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사례 분석으로 배우는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시각화의 기초부터 막대 차트, 선 차트, 하이라이트 테이블과 지도, 워드 클라우드 그리고 대시보드까지 12가지 시각화 유형별 사용법을 다룹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태블로로 직접 시각화해 보는 실습도 다룹니다.

  • 저자 : 황재진 , 윤영진
  • 출간 : 2022-06-03
직장생활 15년에 엑셀과 파워포인트 항상 띄워놓고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체로 업무는 표만들어서 수식걸고 그래프나 차트를 만만들어 분석하고 이것을 PPT나 워드 문서에 예쁘고 보기좋게 상급자나 임원에게 보고하는 것이다. 그동안 오피스 버전이 바뀐 것처럼 사용하는 함수나 그래프의 종류 및 색상, 디자인도 계속 변화해왔고 PPT 디자인도 나름 신경써서 발표나 보고하는 편이다. 항상 문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룰을 깨는 신입직원들인데, 이들은 새로운 방법과 도구로 아주 트렌디하게 발표를 잘한다. 인포그래픽, R통계프로그램, 알지도 못하는 여러 그래프들을 통해 정말로 보기편하고 이해하기 편하게 잘 정리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들의 문제는 보고할 자료의 요점 및 핵심포인트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한채 디자인이나 보기 좋은 서체 등으로 표현만 잘하려고 해서 정말로 상급자가 원하는 내용과 자료해석으로 보고서를 잘 만들지 못하는 것에 있다. 지금 소개할 책인 <사례 분석으로 배우는 데이터 시각화>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따로 가공하는 발표용 디자인이 아닌, 실제로 보고할 데이터와 해석치에 대한 시각화를 중점으로 하고 있어서 자료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운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저자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하고 있다.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이고 데이터가 중요한 자원으로 단지 무수히 많은 데이터들을 제대로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임팩트있는 시각적 요소를 통해 숨어있는 데이터의 트렌드를 찾아내고 이러한 핵심을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것을 통해 미리 제시한 목표에 대한 결과치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태블로라는 도구를 통해서 유형별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기법을 소개해주고, 우리가 흔히 사룔하는 막대챠트, 선차트, 파이차트, 분산형차트, 하이라이트 차트, 지도, 워드 클라우드를 만들어봄을 통해 단순한 자료의 나열 및 나열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차트가 아니라, 인사이트를 도출 할 수 있는 트렌드를 확인하는 작업을 실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대시보드 만들기와 태블로를 통한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통해서 스토리로 자료와 차트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학습하게 해준다. 특히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현황분석, 대기오염도 현황분석, 종량제 쓰레기 봉투 가격분석, 대학입학정원 및 입학생수 분석을 통해서 하나의 데이터가 어떻게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는 발표자료가 되는지 실습하는 좋은 사례들이 있었다. 앞서 15년간 매일 오피스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분석과 보고라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했다고 하지만 1년을 동일한 방법으로 15번을 살면서 같은 실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1년을 다른 방법, 새로운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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