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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마음을 담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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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레아의 감성사진, 두 번째 이야기 : 따뜻한 나날의 조각들

사진이 자신과 세상을 이어주는 튼튼한 밧줄이라 믿고 있는 작가는 이번 책에서 마치 친구들에게 들려주듯 살가운 말투로, 사진에 마음을 담아내는 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다. 그것이 그리 어려운 게 아니라고, 고가의 장비나 엄청난 이론으로 무장하지 않아도 그저 욕심내지 않는 소박한 마음 하나 챙겨들고 나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얘기한다.

  • 저자 : 레아(김은정)
  • 출간 : 2010-08-28
저자는 자신을 사진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소심한 사진작가라고 소개합니다.

사진으로 인연을 맺어 사진동호회를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도 합니다.

꼭 DSLR 같은 고급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필름 카메라,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더라도 그리고 인물사진이라면 약간의 보정만 해주면 근사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긴 파노라마처럼 찍을 수도 있습니다.

노하우가 생기면 은은히 하이레이션, 흩뿌려지는 빛이 오히려 피사체를 고이부셔 뭉클한 감정이 남기게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그 비결을 조금씩 알려줍니다.

(추신)사진촬영과 관련된 용어는 저는 거의 모릅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손이 떨려서 선명하게 못 찍을때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진과 조그만 이야기들을 통해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멋진 사진이 찍힐 수 있다는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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