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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개발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IT 용어와 개념을 쉬운 말과 비유로 알려주는 IT 지식 입문서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서 입문자도 IT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이니, 프로그래밍이니 화두가 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도 많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학교에도 코딩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다양하게 관심이있는 학생들이 많으니, 정보교사로서 컴퓨터과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가 있긴 하다. 모든 영역의 전문가가 아닌이상 교사로서 다양한 컴퓨터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이 모두 있지는 않다. (아니면 아직 역량이 부족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여튼... 최근 컴퓨터과학에 대한 지식을 학생들에게 설명하면서 당연히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설명한 용어들을 학생들이 모를때는 그걸 다시 설명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지친 적이 많다. (흡사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같은 느낌이다. )
컴퓨터과학에 대한 앏고 넓은 지식이 쉽게 쓰여진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한빛미디어에서 책이 나왔고,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통해서 이 책이 선정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개발자와 소통을 해야 하는 사람과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니 만큼, 프로그래밍을 하며 접하게 되는 수많은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7단계에 걸친 구성으로 천천히 읽으며 공부할 수 있었다.
줄글로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은 그림이 잘 첨부되어 있어서 조금은 난해한 용어도 난이도에 따라서 학습을 할 수 있어 좋은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대략적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쉬운 단어나 용어로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경우도 많이 있었다. 특히나 핵심 키워드를 명확히 제시하며 배울 주제와 주요 개념을 상세한 설명으로 짚어 주면서 어려웠던 용어들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몇몇의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사서 읽으라고 하기도 하였다.
또한 마무리 학습을 통해 용어 정리를 할 수 있고, 숙제를 내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QR코드로 관련 강의를 유튜브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숙제를 내주면서 도저히 모르겠으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보라고 하기도 하였다. 들어보니 308개의 용어와 개념을 수록하여 IT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또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재밌고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던데, IT용어 사전으로 한번 읽어보고 잊어버릴 때나 용어가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울 때 발췌독 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은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