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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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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때 필요한 실용 가이드북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리스크는 무엇인지, 아키텍처 설계 원칙은 어떻게 적용하고 해결하는지, 유관 부서의 실무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의 주제를 개발자가 흔히 겪는 경험을 기반으로 풀어냈다.

  • 저자 : 조지 페어뱅크스
  • 번역 : 이승범
  • 출간 : 2022-05-30

홈페이지든 프로그램이든 무언가를 개발하기 전에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를 고민하고

그에따라 정책정의, 기획설계부터 시작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건축물을지을때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건축물이 튼튼하게 지어지듯이, 무언가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공사가 중요하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때 필요한 실용 가이드북으로써,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기술되어있다.

부제목이 리스크 주도 접근법인것 처럼 설계를 이렇게 해야한다라는것 보다는

'오답노트'처럼 실무자들이 개발하는 과정에서 일아난일들을 바탕으로 아키텍처 설계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수월한 개발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해주고있다.

즉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있다.

*주요내용

리스크 주도 아키텍처링 - 직면한 리스크에 따라 적정한 아키텍처 설계를 수행하는 방법

참여하는 아키텍처 - 아키텍트뿐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선언적 지식 - 기법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위한 개념과 용어

엔지니어링 강조 -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술적인 부분과 시스템 작동을 위한 엔지니어링

실용적인 활용 방법 - 상위 아키텍처부터 하위 자료 구조 설계까지 다양한 수준의 모델을 활용하는 접근 방법

* 대상독자

책 제목만 봐서는 개발에 경험이 많은 PL급인 사람이 읽어야할 것 같아보이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개발에 관심이있어 탄탄한 설계를 하고싶어하거나 프로젝트를 이끄는 PL뿐만아니라 PM이 읽어도

충분히 유익해보이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 내용중 개발언어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하나의 소설책 읽듯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되어 개발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정도의 수준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의 특징은

  1. 상황에 따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사용법이 정리되어있으며

  2.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해하는 리스크 주도 도멜 개념과 적용 방법

  3. 다이어그램과 표를 통한 개념 모델 이해

  4. 다양한 아키텍처 스타일을 보여준다.

독자에게 전하는 말 중에 이런말이 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 대부분은 초기에 설계를 완벽하게 해서 최종 제품으로 개발할 수 없습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소프트웨어의 모습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한 리스크 주도 접근 방법은 우리가 지닌 큰 숙제에 도움이 되며

좋은 실무 교본으로 옆에 두고 찾아볼 만합니다.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어 옮긴이의 말 발췌

이중에서 "개발을 진행하면서 소프트웨어의 모습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이 말이 참 와닿았다.

분명 설계단계에서는 나름 잘 설계했다고 생각하며 개발을 진행했지만 완성단계에 다다르면서 미쳐 생각하지못했던 이슈사항이 생겨

이를 고치기엔 많은부분을 뜯어고쳐야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이럴 때 마다 설계단계에서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이 부분을 다르게 개발했으면 나중에 유지보수하기 쉬웠을텐데 하는 아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 책을 통해 탄탄한 아키텍처 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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