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1***
2022-06-18

기술 커뮤니티의 개념과 가치부터 데브렐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기술한 실무 가이드 북입니다.
데브렐이 뭐지? 처음 들었을때 매우 생소한 용어였다
최근 개발자 세미나를 통해서 우아한형제들의 데브렐 팀이 소개되었는데 저런 일들을 하는 팀이 따로 있구나 하면서 놀라워했었다
거기서 데브렐팀의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조은옥씨가 번역한 데브렐 도서이다
데브렐팀은 무엇을 하는 팀인지 데브렐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도서이다
비교적 최근에 커뮤니티가 활발해지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매체들이 생겨나고 개발자들과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이목을 끌고 자연스러운 마케팅효과와 함께 개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회사가 유명해지고 개발자 채용이 자연스럽게 쉬워지고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데브렐 조직의 숙련된 운영 노하우로 인해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데브렐팀은 뭐하는 곳이지? 데브렐팀이 필요한 것인가? 의문점을 가졌었는데 그에 대한 의문점이 모두 해결되었다
기업이 작을때든 기업이 클때든 Developer Relations 를 염두에 두고 활동을 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평가와 성장은 확실한 차이점을 보인다
작은 기업이라도 데브렐 활동을 통해 회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업의 경우 매우 빠른 성장과 함께 개발자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 시키는 효과로 인해 채용의 어려움이 다소 줄어드는 효과가 있고 이로인해 적재적소에 개발자의 채용과 함께 각종 기술인력들의 채용과 추천으로 회사가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으며 나아가 서비스도 홍보가 되어 기업과 서비스가 성장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저자는 회사와 개발자들의 고충을 놀랍도록 잘파악하고 있고 오랜기간 데브렐 팀을 꾸리고 운영해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회사의 잘못된 조치나 대중의 눈높이에 어긋난 선택으로 인해 개발자들이 쉽게 등을 돌리는 경험도 최근에 해본적이있고
작은 회사들이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과 적극적인 기술 컨퍼런스 참여와 기술 블로그 공개를 통해 회사와 개발문화, 기술력을 개발자들과 그외 대중들에게 알리고 뉴스에 소개되고 하면서 유명해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들도 정말 많이 보았고
이 책을 읽고나서 그 회사들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비로소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요즘 시대에서 기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핵심전략은 Developer Relations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