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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실무자를 위한 그래프 데이터 활용법

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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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실무자를 위한 그래프 데이터 활용법

국내 최초 그래프 씽킹 안내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그래프 씽킹 완벽 가이드북. 그래프 씽킹으로 그래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배워 은행 고객 관리 시스템부터 넷플릭스와 유사한 영화 추천 시스템까지 설계해본다.

  • 저자 : 데니즈 고즈넬 , 마티아스 브뢰헬러
  • 번역 : 우정은
  • 출간 : 2022-05-10

 

2022년 5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 <실무자를 위한 그래프 데이터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부제는 '그래프 싱킹으로 시작하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데이터 스택스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인 데니즈 고즈넬(Danise Gosnell)과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티아스 브뢰헬러(Matthias Broecheler)입니다. 이 책의 번역은 자바 8 인 액션을 번역하신 우정은 님으로 번역 품질은 좋습니다.

이 책의 원서는 아마존 리뷰에서 우수한 점수(4.5점, 5점 만점)를 받았습니다. 그래프 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매력적으로 느끼실 것 같습니다. 단순히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의 활용법이 아닌 '그래프 싱킹'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그래프를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제게는 매우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그래프 데이터 활용법>은 약 45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하면서 읽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어 있으므로, 전자책 뷰어가 있으시다면 전자책으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한빛미디어 평가단에 참가하여 작성한 글이며, 한빛미디어에서 제공해준 책을 읽고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이 책의 매력은?

<실무자를 위한 그래프 데이터 활용법>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의 사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프 데이터의 특성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기존 RDBMS 사용자가 그래프 데이터와 마주했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소개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실습을 위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로 Cassandra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제품(링크)을 활용하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인 Neo4j나 OrientDB 등으로 접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으로 그래프 데이터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프 데이터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익숙한 데이터 저장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을 따라가며 조금씩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다 보면 그래프 데이터의 매력에 빠져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 RDBMS에 익숙한 제게는 그래프 싱킹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학습할 계기를 주었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그래프 데이터 활용법> 단순히 따라 하면서 체험하는 책이 아니라, 그래프 데이터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느낌이었지만, 국내 독자들에게는 익숙한 접근 방법(따라 하기)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RDBMS와 NoSQL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그래프 싱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예전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를 조금 경험해서 그런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필자에게는 더 공감되고 크게 다가왔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내재화한 후 간단한 응용에 도입해보고 싶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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