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재밌는 예제가 들어있어요!

aul020***

|

2022-05-29

XGBoost와 사이킷런을 활용한 그레이디언트 부스팅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머신러닝 모델 XGBoost를 배울 수 있는 도서입니다. 핸즈온 도서이며, 구글 코랩에서 실행도 가능하므로 직접 하나하나 실습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 저자 : 코리 웨이드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2-04-08
달마다 그렇듯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캐글에서 XGBoost를 사용한 모델을 사용한 팀들이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더라. 그래서 보니 성능도 좋아보이던데 우리도 써보면 어떨까?" ​ 나는 캐글에 관심은 예전부터 있지만, 아직 대회에 참가할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머신러닝/딥러닝 분야 기웃거리다 보면, 이책 저책에서 캐글에서 나온 대회나 데이터셋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언젠가는 한번 참가해볼 생각이다. 그래서 XGBoost라는게 이렇게 책 한권에서 다룰만한거리가 있으면 어떤부분에서 성능이 좋은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일단은 그레디언트 부스팅을 개조한게 익스트림 그레디언트 부스팅, 즉 XGBoost 이다. 그리고 역시나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속도 빠르고 정확도 높으면 최고지 뭐.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이 , 이런 책이나 여러 예제에서 모델 설명할때 사용하는 예제를 보면 데이터가 상당히 잘 되어있다. MNIST만 봐도 책에서 시키는대로만 몇줄 적어도 성능이 잘 나온다. 이게 꿈과 희망을 주긴 하는데, 공부한 모델이나 알고리즘을 실제로 적용할 때 보면 바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모델이 예제 데이터셋에 편향된 것일수도 있겠지만, 데이터 전처리를 사용자가 예제 데이터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훌륭하게 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단순히 모델 복붙만 해서 문제 해결상황과는 다른 설계가 된 것일수도 있다. 그래서 모델의 추상적인 동작 방식만 보기보다는 수학적으로 깊이있게 이해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XGBoost가 성능이 좋다고 구대로 사용하지말고, 이렇게 토픽에 대해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하는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또 이 책이 맘에 드는게, 아까 표지에서도 말했듯 예제가 흔한 붓꽃인가 무슨 꽃이랑 레나 같은거나, MNIST 손글씨나 CIFAR, Fasion MNIST같은 이제 좀 지루해진 예제 말고, 진짜 과학자들이 쓰는거 같은 데이터셋을 쓴다. 행성의 공전시 항성의 밝기변화를 이용한 외계행성 데이터셋이라던가, 힉스 보손 찾기 같은거. 나중에 캐글에서 또 어떤 모델이나 알고리즘이 유행할지 모르겠지만, 좋은 장비가 생기고 실력이 늘어 도전하기까지에 읽어보기 좋은 책 같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