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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서평]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my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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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파이썬을 통해 엑셀의 기능을 확장해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수작업 없이 엑셀에서 활용하는 법, 엑셀 플러그인을 통해 엑셀 자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저자 : 펠릭스 춤슈타인
  • 번역 : 한선용
  • 출간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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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파이썬의 창시자 귀도 반 로섬이 은퇴를 번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입사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은퇴가 지루해서라고 하는데, 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라는 책을 읽으면서 짐작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유저보이스의 엑셀 피드백 포럼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엑셀의 스크립트 언어로 파이썬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액셀에는 VBA라는 스크립트 언어가 존재하지만, 범용적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으로 VBA가 하는 작업을 똑같이 하는데, 보다 범용적이고 효율적이며 빠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파이썬으로 엑셀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 펠리스 춤스타인은 엑셀 자동화 패키지인 엑셀윙스(xlwings)를 만들었고, 엑셀에 파이썬을 활용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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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제 1부에서는 일반적인 파이썬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첫 장에서는 왜 엑셀에 파이썬을 써야하느지에 대한 당위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엑셀은 문서 도구가 아닌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정하고 접근하는 방식이 흥미롭다. 1부의 주된 내용은 파이썬이 왜 엑셀의 훌륭한 파트너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파이썬을 구현할 개발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파이썬에 대한 내용은 정말 많은 책에서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 파이썬은 엑셀의 파트너이기 때문에 당연히 설명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2부에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넘파이와 판다스에 대한 설명이다.

판다스를 통해 데이터 분석 및 대량의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넘파이와 판다스 또한 수많은 책에서 다뤘는데, 그만큼 쓰임새가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데이터 조작, 연산, 수집 그리고 데이터 프레임 조합과 임포트, 익스포트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엑셀 파일을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판다스, OpenPyXL, XlsxWriter, pyxlsb, xlrd, xlwt) 를 이용하여 파이썬으로 엑셀 파일을 다루는 내용이 담겨있다.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패키지는 각각의 주요기능이 있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한계점이 반드시 존재한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선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부에서는 엑셀 어플리케이션 없이 엑셀을 다루었다면 4부에서는 파이썬과 엑셀윙스 패키지를 사용하여 엑셀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전 VBA 매크로로 사용했던 부분을 파이썬이 대체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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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윙스에 대한 추가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xlwings.org/book

 

​그리고 이 책에 사용된 소스코드는 아래 github 저장소에서 다운로드 및 확인할 수 있다.

https://github.com/fzumstein/python-for-excel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엑셀이편해지는파이썬 #엑셀 #파이썬 #자동화 #데이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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