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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완성된 웹사이트로 배우는 HTML&CSS 웹 디자인

p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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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완성된 웹사이트로 배우는 HTML&CSS 웹 디자인

이미 완성된 웹사이트를 먼저 살펴보고 각 디자인 요소에 적용된 HTML, CSS를 뜯어보며 익힌다. 활용도 높고 실무에 자주 쓰이는 웹 디자인 테크닉을 엄선해 한 권에 꽉 채웠다.

  • 저자 : Mana
  • 번역 : 신은화
  • 출간 : 2022-05-10

최신 웹 기술 책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이번 달은 좀 쉬어가려고,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있다.

그런데 쉬기에는.. 내가 몰랐던 내용이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 ㅋㅋ

덕분에 최신 트렌드로 좀 업데이트하는 계기가 되긴 했다.

 

작가님이 일본 분이시지만 해외 여러 곳에서 근무해서인지 일본 책 느낌은 거의 못 받았다.

예시로 든 사이트 중 일본어 있는 사이트가 쪼끔 있었지만 별다른 위화감도 없었다.

책 말미의 체크리스트, 오류 처리 방법을 보면 일본인 특유의 꼼꼼한 같은 게 느껴졌다.

 

책을 보니깐 나의 라떼 시절에 비하면

이제는 CSS 기능이 막강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JavaScript로 구현 가능하던 것들 중 상당수가 CSS로도 들어왔다.

별 게 다 있더라. 짝수, 홀수 n번 요소에만 적용하는 법 등.

내가 알던 지식으로는 당연히 JS에서만 하는 건줄 알았던 게 CSS에서도 많이 적용되더라.

이미지로만 가능하던 것들(예쁜 글자 표현 등)도 CSS로 구현하더라.

 

PC/모바일 둘 다 적용하는 법 설명도 있으나, 이 부분도 추후에 필요하게 되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프론트엔드 개발이라는 분야, 퍼블리셔라는 직군이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인 듯 하다.

 

각 챕터 마지막에는 연습문제가 있다. 머리 써가면서 실습할 수 있으니 참 좋은 책이더라.

지금 당장 난 웹디자인에 신경 써가면서 만들 일이 없으니(부트스트랩과 타뷸레이터 등등 사용해서 있는 것들 개선하는 수준) 예제 이해하는 위주로 진행했다.

새로운 것 많이 있는데 쓸 일이 있으면 좋겠다(아이콘 폰트, 타원 활용 등).

그러면 내가 회사에서 기본으로 하는 일 외에 좀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손 들어야 할 듯. ㅎㅎ

 

그리고 8장 부분이 특히 좋더라.

보통의 책은 전부 다 잘 된다고 가정하고 책을 썼는데

이 책은 안 될 때가 있을 때도 생각하고 트러블 슈팅하는 법도 있다.

다른 책에서 못 보던 부분이라 참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 또 오래된 내용이 되겠지만,

리뷰 쓰는 지금 시점(2022년 5월)에서는 이 책 하나로 웹 디자인은 거의 다 다룬 것 같다.



 

* 챕터별 상세 소개는 제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pcmola/2227513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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