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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불편하던 Unix/Linux 개발환경의 신세계!!!

sh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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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필수 유틸리티(개정판) : vim make, gcc, gdb, svn, binutils, autoconf, autotools

프로그래머는 누구나 도구를 쓰며,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적재적소에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 유닉스/리눅스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는 많지만, 이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서가 없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쉽게, 프로그램을 견고하게 만들려면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유닉스/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vim, gcc, gas, binutils, gdb, ddd, make, svn, autotools, autoconf, automak

  • 저자 : 백창우
  • 출간 : 2010-08-01
UNIX/LINUX 환경에서 개발은 많이 하는편은 아니지만
때때로 간단히 Shell,Perl, Python Programming 할일이 있으면
한동안은 그걸 잡고 일을 하게 된다.

평소에 원도우에서만 개발하며
필요할시에 서버에 SSH 접속후 VI 환경에서 개발을 하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개발시 디버깅환경이 구축이 안되어서
언제나 DEBUG 전역변수를 두고 print 해서 확인하는게 다였는데
평소보다는 불편하긴 하지만 디버깅 환경이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았다.
적지 않은 신세계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MFC, C#로 개발할때 Visual Studio.net IDE 환경에서
디버깅시 여러 편한점(수정후 중단 위치 이동, 디버깅상태에서 소스수정)이나
JAVA, FLEX 개발시에 이클립스(FLEX 필더또한 이클립스 기반)로 사용시
이클립스의 끝 없는 장점들이 많다.

특히나 vim의 플러그인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바로 쓸생각은 없지만 필요시에 다시 한번 책을 뒤척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Vim 의 경우 수많은 단축키들을 지금까지
찾아보고 때때로 사용하지만
외우는 것의 한계가 있어
현재 쓰게 되는 것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사용가능한것만 사용하고 가끔은 마우스 신공을 쓰기도 한다.
정말 VI 단축키는 외운다고 되는게 아닌
무의식의 영역에서 사용되어야 할 정도로 쉬우일이 아닌것 같다.

책의 전반에 대해서 보면 의외로 회사 생활하면서 책에서 나온 것을
활용하는 것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다.

얼마전 Python으로 만든 S/W를 처음으로 어느곳에 설치하는데
tgz 으로 묶어서 처리했었는데 여러모로
설치 후 PATH 세팅이라던가 환경 세팅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다.
한서버에만 설치하면 되는 내용이라서 상관이 없지만
수십대의 서버라면 책에 나온것과 같이 패키징화 하는것이
역시 좋은것으로 보인다.

형상 관리는 CVS는 잠시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subversion이 현재 업무에도 사용중이고 크게 문제점은 없는것 같다.
MS의 Source Safe 와는 분명히 체계가 다른면이 있는것 같다.

이 정도에서 이 책의 정의를 내리자면
불편했던 개발(컴파일, 디버깅, 형상관리, 패키징)환경을 바꾸어 줄 책이라는 것이다.
물론 바꿀지 안바꿀지는 선택하기 나름이다.
모든것을 적용하는건 힘들더라도 효율성이 필요한 시점에선
적용을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그런면에서 전체적으로 알게 해줄 흔치않은 코스 요리 같은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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