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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소문난 명강의 김상형의 SQL 정복을 읽고

co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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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소문난 명강의 : 김상형의 SQL 정복

DBMS 제품이나 개발툴이 아닌 SQL 언어 그 자체를 배우는 바이블 도서다. 100여 개의 실습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고 풀이를 확인하면서 최적의 시간 내에 SQL을 정복할 수 있다.

  • 저자 : 김상형
  • 출간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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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목차만 봐도 좋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 담겨있다.         

책이 두껍기 때문에 굳이 한 번에 전부 다 보지 않아도 일단 관심 있는 부분부터 천천히 봐도 좋을 것 같다.


목차



01장 데이터베이스

02장 오라클

03장 SQLServer와 MariaDB

04장 SELECT

05장 데이터 집계

06장 데이터관리

07장 제약

08장 모델링

09장 서브 쿼리

10장 조인

11장 함수

12장 뷰

13장 분석과 통계

14장 테이블 관리

15장 제어문

16장 프러시저

17장 커서

18장 트리거

19장 트랜잭션


리뷰


IT 서비스에서 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며, 데이터들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저장하고, 관리한다.

RDBMS 이외에도 NoSQL, Redis, ES 등 여러 가지 용도의 저장소가 있지만,

용도가 다를 뿐 RDBMS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RDBMS는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특정 RDBMS가 아닌 RDBMS 자체의 개념과, 사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다루고 있다.

SQL은 적당히 아는 것만으로는 여러 가지 케이스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능에 영향을 많이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히 타협을 볼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DB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특정 DB의 문법이 아니라

DB 자체에 대해서 깊은 지식은 물론, 응용력과 노하우, 경험도 많아야 하며, 이런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철학이 명확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경험과 철학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데 있어서 배경지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SQL 자체의 문법적인 부분은 이미 실무에서도 충분히 고뇌하며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다양하게 작성해 본 경험이 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주의 깊게 보진 않았다.


대신, 저자의 경험과 철학을 곁들인 설명을 자세히 읽는 것에 집중하며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려 노력했다.

생각하는 관점에서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부분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잘 읽혔다.


개인적으로 DBMS는 한번 설계해놓으면 나중에 변경하기 어려우며, 문제가 발생할 여지도 많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DB 테이블 설계 자체가 인터페이스가 되기도 하며, 잘 설계한 DB 덕분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쉬워진다.

그만큼 DB는 설계 단계부터, SQL 작성, 관리 측면까지 정말 모든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DB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은 DB를 확실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러한 부분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 혹은 부족한 부분에 대해 간접적으로 저자의 경험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DBMS를 다루는 것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 치트키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신이 DBMS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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